진보 정당들 중에서 재벌 국유화를 말하는 곳이 없다는 것이었음.
가장 왼쪽에 있는 변혁당도 기업의 사내 유보금에 대해서 말하던데.

1936년 프랑스에서 인민전선이 만들어졌을 때, 프랑스 공산당의 지도자인 모리스 토레즈가 "금융계와 산업계를 좌지우지하는 200대 가문을 타도하자"고 말했었는데, 한국의 진보 정당들 중에서는 "5대 재벌 국유화"를 말하고 있는 곳이 없는 것을 보면, 한국의 이념 스펙트럼이 얼마나 오른쪽에 치우쳐있는지 실감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