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을 과외하면서 느낀 것이니까 좀 주관적임

나는 정시 = 공정 수시 = 부정 프레임이 말도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우선 평등문제를 제쳐두고, 정시는 말 그대로 과거식 줄세우기임. 점수순으로 줄세우고 자르는


하지만 수시는 학생을 선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요소들을 전부 반영함. 점수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리고 사람들의 직관으론 정시는 그냥 닥치고 공부하니까 출신 상관 없이 노오오오력이 승리한다라고 오해하는데

그건 내신기반의 수시들도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강남은 정시를 더 반김. 지들이 더 유리해지거든.

나는 왜 자꾸 수시 = 부정 정시 = 공정 프레임을 씌우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