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란 우리에게 있어서 조성되어야 할 하나의 상태가 아니며, 혹은 현실이 따라가야 할 하나의 이상도 아니다.' 공산주의의 목적은 어떠한 이상사회를 수립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 국가의 파괴, 나아가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파괴에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