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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간부의 자식이자 어릴적부터 신동소리를 듣던 정성민군은 남조선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북한혁명을 위해 삼팔선을 넘었습니다...

그는 북한의 공장노동자들과 함께 북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즉 '사노맹'을 만들고 해방을 위해 싸웠지만,
결국 북괴의 황실방첩대에 체포되어 이제 생사조차 모르게 된 그....그가 남조선에 있었다면 틀림없이 좋은 법무위원 동지가 되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