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주 (선거인단 11명)

레이건의 시조격인 배리 골드워터 상원의원의 지역구였으나 옆동네 캘리포니아주의 실리콘밸리 일자리 포화상태로 탈 실리콘밸리의 수혜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대도시 피닉스를 중심으로 주변의 챈들러 등에 인텔 같은  IT기업들이 들어오면서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유입되기 시작했고 기존 인구층인 히스패닉하고 합쳐져 공화당 약세가 두드러지더니 2018년 중간선거에서 기어이 민주당은 30년만에 자기당 상원의원 배출에 성공함 이번 대선에 애리조나는 죽은 존 매케인 후임 뽑는 상원 선거가 또 있어서 민주당이 두석 모두 차지할지가 관심 포인트




플로리다 주(선거인단 29명)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랑 함께 열대 기후로 유명해 젊었을때 돈 번 미국 직장인들이 은퇴하고 노후를 보내기 위해 선택하는 0순위 지역 그래서인지 미국 인구조사국 기준으로 플로리다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만 20%넘음
하지만 푸에르토리코, 쿠바계 출신 히스패닉과 적지 않은 흑인 인구로 민주당 지지표심도 만만치 않아서 대표적인 경합주 무엇보다 만만치 않은 선거인단 때문에 대선 때면 무조건 거론된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선거인단 15명)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였으나 롤리, 채플힐, 더럼, 캐리 등 인구 많은 도시 중심으로 IT밸리가 형성되면서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유입되면서 만만치 않은 기존 흑인 인구랑 결합해서 경합주로 떠오름
심지어 트럼프 열풍이 있던 2016년에도 주지사 선거에서는 주 법무장관 출신의 민주당 소속 로이 쿠퍼 후보가 공화당 상대로 신승했고 11월 대선 때는 주지사 재선에 도전함 상원의원 의석 1곳도 걸려있음
원래 윗동네 버지니아주가 대표적인 경합 지역이였으나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 북부 알링턴, 페이팩스 등이 급격한 도시화가 되면서 민주당 성향의 인구가 대거 유입되어서 이제 버지니아는 공화당에서도 포기했음 버지니아 주의회까지 과반 내줬거든


viewimage.php?id=26add4&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0f8484ac8bf119578283f2558a8294d7d9e0d5b5e75a74586c715891256ebf366e797d2ab654b8e7dd08b967ce4a31f

viewimage.php?id=26add4&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0f8484ac8bf119578283f2558a8294d7d9e0d5b5e75a6438fc813d84207ebf366e7971784edfde20601922e21865426

인구는 계속 이동하는데 지역별 특성도 파악 못하면

제도권 진입 꿈도 꾸지 않는게 좋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