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손가락과 달의 문제라고 보는데.

평의회에서 결의한 바는 여긴 사상의 자유가 있는 곳이니까,

달을 가리키든 별을 가리키든 놔두자는 거임.

그게 테러 혹은 학살 옹호일지라도!!



근데 그게 혐오표현 완전 허용과는 다른거다
사상의 자유 영역이 아님.

이건 명백하게 손가락의 문제임.

많이들 손가락 따위야 하겠지만, 우리가 적어도 토론하기 위해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쓰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한거지.


이런 점에서 토론장에 최소한의 룰이지.

이게 토론장에서 어떤 사상이 탄압 받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