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뉴 밀레니엄.
자도 만활 좋아하는지라 여김없이 추석엔 할무이집에서 가끔씩 나오단 투니버스를 보거 있었지요.
그런데 삼촌이 들어와선(반공투사!) 저 백구도령을 보더니만..
"야! 요즘엔 빨갱이를 늑대 귀 달린 사람으로 그려주네!"라거 말하는거보고
"삼촌 아냐! 늑대! 저거 이누야샤야! 이누야샤!" 하던 쑨쑤 소년 시절이 있었죠..
그땐 똘이장군은 모르던 시절이니.. 허허..
ㅡ
자도 만활 좋아하는지라 여김없이 추석엔 할무이집에서 가끔씩 나오단 투니버스를 보거 있었지요.
그런데 삼촌이 들어와선(반공투사!) 저 백구도령을 보더니만..
"야! 요즘엔 빨갱이를 늑대 귀 달린 사람으로 그려주네!"라거 말하는거보고
"삼촌 아냐! 늑대! 저거 이누야샤야! 이누야샤!" 하던 쑨쑤 소년 시절이 있었죠..
그땐 똘이장군은 모르던 시절이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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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체 게바라 영화 빌려와서 같이 보고 그랬는데 ㅋㅋ
투니버스가 가끔씩 나온다니 잘 이해가
옛날엔 투니버스와 같은 채널이 보통 안나오다가 명절때만 나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대체 연세가.......
촌놈입네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빨갱이는 늑대가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