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프롤레타리아가 생산 수단을 결여한 전부에게 해당한다는 말이 있어서...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정통 마르크스주의에서도 인텔리나 공무원 등등 프티부르주아나 농민이랑도 구분되는 개념이 아닌가? 갤주부터가 중산 '프티부르주아' 계급의 소멸 이론(이는 마르크스의 이론이다)을 지지하면서 세상엔 점점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밖에 남지 않게 된다는 전제하에 자본 축적론을 썼음. 즉 무산자지만 프롤레타리아가 아닌 여타 계급을 전제한 것. 그리고 드레퓌스 사건 때 조레스를 제외한 독일 사민당 전체가 드레퓌스를 무시할 것을 결정한 것도 하급 장교였던 드레퓌스의 성분이 프롤레타리아가 아니기 때문. 즉 '노동 계급의 일이 아니므로 도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음. 조레스 또한 드레퓌스를 도울 것을 적극 주장했음에도 그 이유는 드레퓌스가 '무산 계급'이어서가 아니라 노동 계급이 아니더라도 "사회주의 운동은 인간의 권리가 위태로울 때 그 희생자가 누구이며, 어느 계급, 어느 집단에 속하느냐에 상관없이 방패막이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