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자녀 승계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대기업 소유·경영 분리 계기돼야 할 이재용의 사과'란 사설을 통해 "이번 사과는 재판과 검찰 수사에 불합리한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