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밸돌리면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나오는 극좌 친구 한명 있는데
걔가 아인랜드 책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자기는 개인을 전개해가는 사람이지, 역사적인 큰그림을 그리는걸 원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함
어짜피 걘 로갤 들어오지도 않으니까 걍 말하자면, 이공계 공부하다 띵문미대 다니는 여자얘인데, 사람이 주류 사상판에서 멀어지면 완전히 다른 사상체계를 가지게 되는 일은 막을 수 없는 일이란건 확실하지만, 그게 결국 남좋은일 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운 것임... 노동계급의 승리가 하루라도 빨라져야되는데, 이렇게 혁명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자본가 계급은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는단게 문제임
아인랜드면 우파 쥬지주의인데 숨겨진 후타나리같은거아니노
소외의 문제를 넘어서,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지 않는 자본주의 착취의 영역이 단 한구석도 없어진게 문제라고 난 생각함, 정말 이 매트릭스에서 깨어날려면 앞으로 우리 혁명세력은 30년은 죽을 각오로 투쟁해야되지 싶은데, 그럴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