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 자신에 관하여 말 한다면, 근대 사회에서 제계급의 존재를 발견한 것이나, 이들 계급 상호간의 투쟁을 발견한 것도 나 자신의 공로가 아니다. 시민적인 역사가들은 나보다도 훨씬 이전에 이 계급투쟁의 역사적 발전을, 그리고 시민적인 경제학자는 여러 계급의 경제상의 해부에 대해 이미 기술하고 있다. 내가 새로 발전시킨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의 것을 증명한 일이다. (1)제계급의 존재는 오로지 생산이 특정적인 역사적 발전단계와 결부되어 있다는 것, (2)계급 투쟁은 반드시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를 초래한다는 것, (3)이 독재 자체는 모든 계급의 지양과 무계급사회에 이르는 과도적 형태를 이루는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들이다.
-마르크스로부터 바이데마이어에게, 1852, M•E선집 제5권, p.488
-마르크스로부터 바이데마이어에게, 1852, M•E선집 제5권, p.488
유명한 편지지
출처
http://www.laborsbook.org/dic/view.php?dic_part=dic01&idx=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