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자유주의자들은 시장경제를 칭송했지만, 그 이유는 어디까지나 그 시대와 그 체제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서였으며, 시장경제는 그를 위한 도구였다면
21세기 자유주의자들은 시장경제를 칭송하고 그를 위해 깃발을 들며,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사회주의라는 이단으로 찍는 자들이 되버림. 그렇다고 이들이 무작정 체제의 수호자인것도 아닌게, 지금 세상에서 시장경제에 걸맞지 않는 '구 체제'는 모조리 부셔버리려고 함. 한마디로 시장 경제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유토피아임.
18세기 당시 자유주의자들의 적은 왕과 귀족 그리고 그에 결탁한 상인들이였다면
21세기에 자유주의자들의 적은 시장경제를 방해하는 모든 것임. 그게 기업이건 노조이건 빈민이건 국가이건 전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3451.html
이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보수가 어디까지 갔는지 논평하는 글인데, 이에 공감해서 한번 써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3451.html
주객전도
저번에 누가 추천한 중국 TED에서도 중국인들이 문혁때 데여봐서 유토피아론 안 믿는다 이런 말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