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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를 비롯한 고전학자들은
상품의 교환 할 때 생겨나는 가치야.

반면에 주류경제학에서는
가격은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평가하는 경제적 가치야.


아까 무인도 예시가 대표적인데
혼자 살아가는 로빈손씨는 얼마나 생산할까?

모르지. 고전경제학자들에 따르면.
교환할 사람이 없는데.

하지만 주류 경제학에서는
그 사람은 자신이 갖는 무차별곡선에서 자신의 노동이 주는 고됨이 허락하는 한만큼 생산할꺼라 생각해.

이걸 보고 사람들이 주류 경제학이 더 '설명력'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야.

로갤러들은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