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를 비롯한 고전학자들은
상품의 교환 할 때 생겨나는 가치야.
반면에 주류경제학에서는
가격은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평가하는 경제적 가치야.
아까 무인도 예시가 대표적인데
혼자 살아가는 로빈손씨는 얼마나 생산할까?
모르지. 고전경제학자들에 따르면.
교환할 사람이 없는데.
하지만 주류 경제학에서는
그 사람은 자신이 갖는 무차별곡선에서 자신의 노동이 주는 고됨이 허락하는 한만큼 생산할꺼라 생각해.
이걸 보고 사람들이 주류 경제학이 더 '설명력'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야.
로갤러들은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다.
로빈손은 자기만족을 위해서 효용것 생산하고 자위할게 분명함 나같았으면 마루야마 아야 그림 그렸음
다이아몬드 이론만 들으면 주류쪽이 더 많은 현상을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듯
다이아몬드 역설은 노동가치론이 먼저 풀었는데 뭔소리하노. 그리고 노동가치론이 해당되지 않는 예술작품 등은 애초에 경제학의 대상이 될수도 없는걸.
설명 ㄱㄱ
? 뭘 설명하노 물과 다이아몬드 역설은 노동가치론은 처음부터 설명했지만 효용가치론은 한계효용이론으로 비로소 설명한게 역사적 사실인데
다이아몬드를 광산에서 캐고 연마하는 게 물을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동이 필요하므로. 이건 마르크스가 아니라 애덤 스미스만 읽어도 나온다 게이야...
애덤스미스 안읽어봄요.... 공부가 부족했다 미안
효용이론은 그래도 예술작품 설명 가능하지 않음?
다이아몬드 역설이 '더 깊은 데서 캔 다이아몬드는 입구에서 캔 것보다 노동이 더 들어가지만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거 아님? - dc App
아까 내가 퍼온 글에 그 얘기가 있길래 그건 줄 알았네 - dc App
하튼 저런 건 어케 설명되누 - dc App
모든 다이아몬드를 깊은 곳에서 파내야 한다면 모든 다이아몬드를 얕은 곳에서 파낼때보다 비싸지겠지, 한 산업 내에서 둘다 있다면 그 중간이겠고.
음 그렇다 치면 왜 둘 다 가능할 때는 서로의 노동의 양이 구분되지 않고 중간값에서 거래되는 거지 - dc App
이건 지대이론까지 포함해야함. 공업에서는 노동이 4드는 기술은 10드는 기술을 빠르게 밀어내고 전 산업으로 퍼질 수 있지만 다이아몬드는 그런식으로 캐기 힘든 광산이 캐기 쉬운 광산으로 쉽게 바뀔 수 없다는 것 때문이라.
캐기힘든것과 캐기쉬운게 한 광산에 섞여있다면 한 공장에서 성능 좋은 기계와 아닌 기계 둘다 쓴다고 생산품 가격 서로 안달라지는 거랑 같은거고 서로 다른 광산이라면 캐기쉬운 광산의 지주의 지대가 올라가게 됨.
이해하기 쉽게 수렵채집하는 원시인으로 설명해보면, 물고기를 첫번째잡는건 3시간 걸리고 2번째는 1시간 걸리고... 이런식으로 차이나도 똑같은 물고기라면 '물고기 잡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시간'이지, '잡는데 3시간 걸린 물고기, 1시간 걸린 물고기'가 아님.
고럼 그 중간값 얘기는 노동가치론과 별도의 다른 이론으로 설명되야 하는 특수한 사례임? - dc App
만일 그렇다면 이게 님이 다른 글에서 부정한 미시와 거시의 구분 아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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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설명한다고 하고 진짜로 설명하기 vs. 구석기든 중세든 자본주의든 적용된다는 '법칙'에 대해 헛소리 늘어놓기
뭔소리임 맑스가 다루는 생산은 자본주의적 생산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