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류 경제학과 신자유주의를 보면 된다.


과학성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현실 대중들의 사고와 백만광년 동떨어진 주장을 해도 다들 반박을 못해서 쩔쩔 매고


자신들의 이론을 얼마나 쉽게 정책화 시키고 실행하며 '실험' 할 수 있는지. 심지어 그 실험이 실패해도 다른 대체 과학이 없으니, 온갖 쉴드를 치며 다시 실험에 나설 수 있는지.


심지어 다른 과학성을 가진 다른 사회과학과 심지어 일부 환경같은 자연과학들조차 신자유주의 '운동'에는 얼마나 휘둘렸는지 생각하면.....


과학성 없어도 노동자들과 함께하는건 옳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만, 과학성을 경시하면 절대로 주류의 위치에 서지 못한다. 지엽적인 문제 일부는 일시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혁명은 고사하고 개혁조차 불가능함. 개혁의 전제에는 '과학성'이 필요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