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를린 항쟁, 포즈난 항쟁, 헝가리 혁명, 프라하의 봄 등 사회주의 국가에서 발생했던 항쟁들을 보면, 인민들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못하는 사회주의 체제는 결국 인민들의 저항을 불러온다는 것이 명확히 들어남.
결국 1989년 동유럽 혁명, 소련 해체, 천안문 사건 등을 거치면서 사회주의 체제는 소련, 동유럽처럼 무너지거나 중국처럼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바뀌게 되었는데, 지금에 맞는 사회주의 방법론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
민주사회주의, 유럽공산주의 등이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