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에서 노조는 자율성을 얼마나 갖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폴란드에서 자유노조가 많은 노동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던 것을 보면, 자율적으로 노동운동을 하기 보다는 국가에 예속된 형태였던 것 같은데.
소련과 초창기 북한에서 당과 노조의 관계를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발생했던 것을 보면, 사회주의 국가에서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 변하게 되었을까?
폴란드에서 자유노조가 많은 노동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던 것을 보면, 자율적으로 노동운동을 하기 보다는 국가에 예속된 형태였던 것 같은데.
소련과 초창기 북한에서 당과 노조의 관계를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발생했던 것을 보면, 사회주의 국가에서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 변하게 되었을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조는 이중적인 기관이잖아. 자본가에게 몸값을 협상함과 동시에 계급투쟁을 이끄는. 사회주의자들 사이에서도 노동조합의 성질을 두고 이견이 있었음. 생디칼리스트들은 노동조합 총파업을 통한 사회혁명을 주장했지만 주류 맑스주의자(레닌주의와 그 아류)들은 노동조합이 작업장 이기주의를 야기한다고 봄.
이미 계급을 대변하는 당이 지배하는 국가에서 특별히 노동조합의 자율성을 인정할 필요가 없었던거지. 예외적으로 유고연방은 노동조합의 자율성이 다른 레닌주의 국가들보단 있었고
어떤 이유라면 그냥 공산 국가들이 사실상 그냥 개발 독재 국가가 되면서 그런 일이 터졌다고 보면 됨. 상당수 개발 독재 국가들은 자본주의 국가여도 국가에 종속된 괴뢰 기구임.
단순히 그런 이유는 아님
너같은 종북 교조주의자나 그런저런 핑계를 대지
노동조합 자체가 양면적인 기관이라는 사실은 잊은채 박근혜마냥 종북타령하네
양면적인 기관은 맞는데, 적어도 현실 공산당보다는 덜 양면적인 기관일듯. 특히 조선 로-오동당이라면 더
맹목적인 반공반북주의에 빠진 사람하고 백날 말해봤자 답 안나올듯. 그냥 휴전해요
종북보다는 차라리 반공반북주의자가 대화가 더 잘될듯.
NL도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지만 스스로를 명예 제1세계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반공 이데올로기에 세뇌된 리버럴 보다는 종북이 낫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