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는 결국 자본주의 붕괴가 가장 선진화 된 자본주의에서 일어난다고 봤거든.
그럼 어디겠어? 당시에는 당연 영국이지.
근데 정작 혁명은 아직 농노도 있던 비교적 후진국 러시아에서 일어나버렸음.
결국 레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국주의론을 쓰면서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듯, 세계질서에서 제국은 피지배민족을 착취한다고 설명했고.
따라서 혁명은 세계 자본주의에서 가장 약한 고리에서 일어나는걸 정당화 했음.
결국 생각해보면 사회주의도 '정통' 맑시즘에서 해결 못하는 상황에 그때 그때 보조이론으로 해결했고.
(그래서 칼 포퍼가 사회과학은 과학이 아니라고 거품 무는거겠지)
난 이런 레닌의 입장이 옳다고 봄.
사회주의 하면서 현실에 이론을 수정하면서 발전하는게 진짜 과학적인 것 아닐까
그럼 어디겠어? 당시에는 당연 영국이지.
근데 정작 혁명은 아직 농노도 있던 비교적 후진국 러시아에서 일어나버렸음.
결국 레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국주의론을 쓰면서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듯, 세계질서에서 제국은 피지배민족을 착취한다고 설명했고.
따라서 혁명은 세계 자본주의에서 가장 약한 고리에서 일어나는걸 정당화 했음.
결국 생각해보면 사회주의도 '정통' 맑시즘에서 해결 못하는 상황에 그때 그때 보조이론으로 해결했고.
(그래서 칼 포퍼가 사회과학은 과학이 아니라고 거품 무는거겠지)
난 이런 레닌의 입장이 옳다고 봄.
사회주의 하면서 현실에 이론을 수정하면서 발전하는게 진짜 과학적인 것 아닐까
이런거보면 그냥 이론은 끼워맞추는 것 같다
어떤 수정인가가 중요한거지. 레닌도 수정했고 블레어도 수정했음
현실은 이론의 아버지
러시아에서 자본주의 붕괴가 안일어났는데 뭔..혁명과 자본주의가 더 이상 지속하지 못하는 상태에 도달하는 건 다른 얘기임
하... 그래서 맑스가 생전에 영국에서 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날거라 예상했음? 두 눈 뜨고 영국 노동계급의 보수성을 실시간으로 보던 맑스가 정말 그랬을까? '후진국' 독일에서 가장 먼저 일어날거라고 예상했지, 가장 맑스주의자들이 강력한 곳도 독일이었고.
자본주의의 발전이 혁명의 기반을 형성한다=정확히 자본주의가 발달한 순서대로 혁명이 일어난다 임?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은 맑스와 엥겔스도 가능성을 언급한거 모름? (공산당 선언 서문, 베라 자술리치에게 보낸 편지)
NL선배들한테 맨날 듣던 말이네ㅋㅋ 결국 마르크스도 후반기에 러시아 혁명 가능성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