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장이 다른 사람에게도 설득력을 갖출려면 어느정도의 근거가 필요함
예를 들어서 민트초코는 맛있다라는게 주장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민트초코가 맛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거나 적어도 음... 듣고보니 맛있는 소리군... 하면서 동의를 얻고자 한다면 그에 대한 근거는 (그게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필요하다는 것임
방법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음 - 민트초코의 맛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한다는 식으로 통계적 구라를 쳐서 객관적인 척 할 수 있고
실험자에게 민트초코를 멕이고 뇌를 분석한 자료를 이용한다거나
아니면 민트초코가 맛있다고 논증한 여러명의 사례나 개인적인 감상 민트초코 모에화 등등
노동자들이 착취당한다라는 주장을 해도 아 그래서요? ㅋㅋ 라는 소리를 안들을려면 적어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그리고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예시도 좀 이상하네 ㅋ
예를 들어서 민트초코는 맛있다라는게 주장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민트초코가 맛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거나 적어도 음... 듣고보니 맛있는 소리군... 하면서 동의를 얻고자 한다면 그에 대한 근거는 (그게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필요하다는 것임
방법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음 - 민트초코의 맛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한다는 식으로 통계적 구라를 쳐서 객관적인 척 할 수 있고
실험자에게 민트초코를 멕이고 뇌를 분석한 자료를 이용한다거나
아니면 민트초코가 맛있다고 논증한 여러명의 사례나 개인적인 감상 민트초코 모에화 등등
노동자들이 착취당한다라는 주장을 해도 아 그래서요? ㅋㅋ 라는 소리를 안들을려면 적어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그리고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예시도 좀 이상하네 ㅋ
ㄹㅇ 골치아픈 문제노
막줄때문에 판드랄추 ㅋㅋ
난 히나아야 따라서 민트딸기 많이 먹음
ㅇㅇ 그리고 대중적으로 근거로 삼을 수 있는건 과학이고.
반대로 자유주의자들이 빈부격차를 정당화하고 노동자 빈곤화를 정당화 시키는게 바로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이라는 과학이 있기 때문임.
아무래도 주관성 보다는 객관성에 호소하는게 더 설득력 있긴하지 노동가치설도 사회주의에 대한 지지를 객관화된 근거로 삼을려는 노력 아니었나 싶음
그래서 노동가치설을 도저히 빨갱이들이 버릴 수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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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중요한게 있지. '착취란 무엇인가' 경제학적으로 따지면 착취라는건 없음. 굳이 있다면 그 착취자들은 기업이 아니라 노조임.
아니면 내가 착취당하는 썰을 푼다거나 여러명의 증언을 얻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음 어쨋든 개인적인 경험도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으니...
개인의 경험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일뿐임. 개별 사례로 무시할 수 있음
질적 연구는 무시당하기 어려움 개인의 경험들 여럿이 모이면 그건 일정 집단의 경험이 되고 유의미해진다고 봄
현대 과학 체계에서는 질적 연구는 무시 받기 쉽상임. 왜 다른 사회과학들이 경제학에게 쩔쩔 매겠음? 별거 아니고 경제학이 수치로 분석하는거에 있어서는 다른 사회 과학 상위 호환이고, 그 수치로 계산하는걸 가장 중요시하는 시대가 바로 근대라서 그럼
당장 수많은 일제의 착취를 질적 연구로 증명했으면서, 정작 식근론에게 역사학계가 다들 쩔쩔 매는 것도, 결국 식근론이 가진 수치와 양적 데이터에 질적 연구가 밀리기 때문임. 양과 질의 문제가 아니라 수치로 증명 할 수 있다. 그 자체가 중요한거.
왜 근대에 맞춰주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수치는 일종의 환원론임 아도르노가 말한 개념화의 원리가 바로 이 문제고 경계지에 대한 고려가 없음
지금 사회가 근대라서 그럼. 만약 지금 사회가 탈근대로 완전히 이행했다면 굳이 이 문제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음. 근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니깐 이 모양인거.
모든게 과학적 증명이 필요하다면 강간(가령 위안부문제)은 과학적 증명이 없지 않나? 노동가치론같은 거도 없고 오로지 주관적 기분에 의해서 나쁘다고 말하는 거 아님?
난 모든 주장에 대해 과학적 증명이 필요하다고 볼 순 없음 게다가 과학적인 것도 결국 주관인 사람에 의해 해석되고 분석되니까 엄정한 과학적 증명이라는 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건 역사적 사건이 있고, 강간 같은건 확실히 비 윤리적이라고 그런 거임. 그러면 노동 착취도 비윤리적 측면이 있지 않느냐? 라고 묻는다면, 강간을 옹호하는 과학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 때문에 남녀 차이이나 성욕문제에 대해서 패미들이 생각 이상으로 민감한거) 노동 착취를 옹호하는 주류 경제학이라는 과학은 명백하게 존재함.
그래서 통계도 설득력 있는 구라라고 생각하는게 내가 통계학 B+ 맞아서 혐오하는게 아니라 걍... 음...
ㅇㅇ 통계가 설득력 있는 구라 맞음. 근데 '설득력'이 있다는게 중요한거.
그럼 주관적인 것과 반대되는 지식이 '과학'으로 존재하면 주관적인 집단적 감정들은 모두 무시될 수 있다는 건가? 또한 강간에 관한 옹호 지식은 없더라도 특정 폭력이나 살인을 옹호하는(사형제 등) 지식은 존재하고 또한 성문제에서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지식들은 분명히 존재함 결국엔 지식끼리의 충돌아님? 그리고 과학으로 인정받느냐의 문제이고
글럼 주관적인 것과 반대되는 지식이 '과학'으로 존재하면 주관적인 집단적 감정들은 모두 무시될 수 있다는 건가? - 그게 근대임. 괜히 포스트 모더니즘들이 등장한게 아님. 근대 자체가 저런 속성을 가지고 있으니깐. ㅇㅇ
그래서 패미들은 가부장제가 있다라는 지식에 대해서 필요 이상으로 부정하는거임. 사형제는 그에 반대되는 과학 역시 충분히 많아서, 논쟁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ㅇㅇ.
뭔가 현실적 학대의 증거들-멍이라던가-하는, 혹은 폭력행위가 찍히는 여러 물증들마저 무시한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모든 것이 '과학으로의 인정'으로만 귀결되는 것은 현실 설명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인 학대의 증거는 좀 다른 이야기. 일단 학대 자체를 옹호하는 과학은 존재하지 않고, 그 학대가 증명되면 처벌해야 하는 것 역시 타당한거임. 이건 과학 이전의 사회 질서의 문제라서 그렇다. 다만 특정 사회체제나 조직 혹은 특수한 개인 (CEO나 재벌들)을 평가할때, 저런 폭력 행위를 저질렀다고 해도 '경제 수치상'의 유의미한 성장을 거두면, 쉴드가 될 수도 있음.
개인의 경험들일 뿐인 질적 경험(이 안에는 개인적 cctv에 찍힌 폭력행위가 있겠지)들이 개인적인 것으로 치부되고 지식이 되지 못한다면 그게 무시당하는 거라고 봄 지식이 없으면, 즉 집단적 문제가 인식되지 못하면 해결책도 없음 인식자체가 안 되니까
문제는 과학화와 수치를 통해서만 지식이 되고 집단적 문제로 인식이 되니깐 그러는거임.
결국 현실을 설명하지 못함 과학으로의 '인정'만 남고 공통된 현상들이 여럿 관측되는데 이를 개인의 문제 취급하는 것임 따라서 노동가치설이 꼭 있어야만 노동착취를 설명할 수 있다는 말에 동의 못함 그리고 대중 혹은 사람 혹은 다수에 대한 설득은 항상 이런 과학적 지식에만 기댄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이성'을 너무 믿는다는 생각이 듬
대중과 사람을 설득하는데 과학적 지식은 필요 없음. 나치도 뭐 과학적 지식으로 자신들의 논리를 설득시킨건 아니잖나... 문제는 그 이후 아에 체제 수정... 아니 소박한 사회 개혁에서조차 '과학'이 필요함. 그리고 공통된 현상에서 보편적인 지식으로 바꾸는데는 통계건 수치건 반드시 필요해....
지식은 과학이 아니라고 봄 사회과학은 솔직히 말하면 과학이 아님 엄밀하지도 않으니 그러나 지식임 그리고 현상을 잘 설명해주고 있고 문제인식과 해결책을 낼 수도 있음 그리고 대중 혹은 다수의 설득이 되면 그건 정치적 현상-반지구온난화-으로 나타나고 이는 정치적 변화-교토협약탈퇴-로 나타남 과학없이 개혁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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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장주의자들이 '증명도 안된 착취'를 있다고 가정하는 사회를 좌빨이라고 매도하면서 계속 비민주적인 조직으로 압력을 넣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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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민트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