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명박 정부의 노무현 정부 경제정책 왜곡.



비즈니스 프렌들리, 노동유연화를 전면에 내걸고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정부 = 비효율, 분배, 평등이라는 도식을 퍼뜨렸음


사실 참여정부 시절 경제 성장률은 무난한 편이었고 신자유주의화도 척척 진행됐는데 말이지.


무튼 이명박 정부는 신자유주의 삼성 공화국 참여정부를 분배 평등 비효율 정부로 왜곡하고 경제성장을 강조, 박정희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집권에 성공함.


참여정부 내내 신자유주의 개혁으로 생활조건이 열악해진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업자들은 경기 부흥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이명박을 찍었고, 슬슬 사회 주류로 진입해가던 386 화이트칼라 상당수도 부동산 때문에 이명박을 찍어줌.


지금도 노무현 정부를 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폈지만 무능했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난 이게 이명박 정부의 선동 때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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