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명박 정부의 노무현 정부 경제정책 왜곡.
비즈니스 프렌들리, 노동유연화를 전면에 내걸고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정부 = 비효율, 분배, 평등이라는 도식을 퍼뜨렸음
사실 참여정부 시절 경제 성장률은 무난한 편이었고 신자유주의화도 척척 진행됐는데 말이지.
무튼 이명박 정부는 신자유주의 삼성 공화국 참여정부를 분배 평등 비효율 정부로 왜곡하고 경제성장을 강조, 박정희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집권에 성공함.
참여정부 내내 신자유주의 개혁으로 생활조건이 열악해진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업자들은 경기 부흥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이명박을 찍었고, 슬슬 사회 주류로 진입해가던 386 화이트칼라 상당수도 부동산 때문에 이명박을 찍어줌.
지금도 노무현 정부를 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폈지만 무능했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난 이게 이명박 정부의 선동 때문이라고 생각함.
노짱이 경제쪽에서 말이 많긴 했어도 이걸 갖고 선동한 부류는 역시 그쪽계열 정당인건 맞는듯
사실 보수세력, 재벌, 조중동 원하는대로 대부분 이뤄짐ㅋㅋㅋ
에초에 대선때부터 노짱을 지지한 재벌과 보수파도 있으니 이것대로 이어져서 역작용난거같음
노무현 주변에 개혁적인 인물 보수적인 인물 다 있었는데 후반기로 갈수록 보수적인 사람들 영향력이 강해졌지 ㅠㅠ
나중에 동아시아 금융허브 등 삼성이 제안한 의제들 많이 수용한건 노대통령 의지였으려나
정작 지들은 낙수효과 500배 - dc App
심지어 무슨 표랑 짤방 같은 거 만들어서 국정원이 배포했다는 보도 터지니까 반동놈들은 선이란 게 없는 건가 싶더라
이새끼들이! - dc App
비정규직 규모 늘리고 노조 강경진압으로 탄압한 사람을 좌파랑 역는거 보면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