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면 클럽인 것이지, 거기에 굳이 '게이'라는 불필요한 수식어를 붙여서 강조하는 것은 무슨 의도인가?
그 불순한 의도에 정말 분노만 치솟을 뿐이다.
평일 저녁 퇴근 시간 때의 지하철은 탈 때마다 정말 아수라장이었는데, 여유 공간은 단 1mm도 없이, 아예 사람과 사람 사이에 꽉 끼어서 움직일 수조차 없는 지하철을 탈 때마다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었음.
그런데 언론에서 지하철을 감염 전파지로 문제 삼는 보도는 그동안 전혀 보지 못했었다.
이번 일을 보면서, 나치 독일의 강제수용소에서 분홍색 표식을 달고 있었던 동성애자들이 떠오른다면, 결코 기우인 것일까?
이때를 기회삼아 성소수자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 일부의 광기를 보면서, 정말 치가 떨릴 뿐이다.
'K-방역'이라는 수식어에 자화자찬하며 비판에는 귀를 아예 닫고 있는 한국 사회야말로 반인권적이고 몰가치적이며, 이번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파시즘적 폭거이다.
그 불순한 의도에 정말 분노만 치솟을 뿐이다.
평일 저녁 퇴근 시간 때의 지하철은 탈 때마다 정말 아수라장이었는데, 여유 공간은 단 1mm도 없이, 아예 사람과 사람 사이에 꽉 끼어서 움직일 수조차 없는 지하철을 탈 때마다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었음.
그런데 언론에서 지하철을 감염 전파지로 문제 삼는 보도는 그동안 전혀 보지 못했었다.
이번 일을 보면서, 나치 독일의 강제수용소에서 분홍색 표식을 달고 있었던 동성애자들이 떠오른다면, 결코 기우인 것일까?
이때를 기회삼아 성소수자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 일부의 광기를 보면서, 정말 치가 떨릴 뿐이다.
'K-방역'이라는 수식어에 자화자찬하며 비판에는 귀를 아예 닫고 있는 한국 사회야말로 반인권적이고 몰가치적이며, 이번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파시즘적 폭거이다.
그 전파자는 마스크 안쓴책임이있음
그럼 마스크 안 쓴 사람이라 욕 먹어야 하는 건데, 지금은 마스크 안 쓴 '게이'라 욕 먹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