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계가 없이 경제를 자연을 인간이 필요한 물질로 변환하는 거대한 기계라고 생각해보면, 소유와 거기서 나오는 이윤은 사회적 관계일 뿐이지만 노동과 생산수단이 생산물과 맻는 건 물리적 관계임. 노동이 생산수단을 사용해 후에 이윤과 임금으로 분배되는 물질 전체를 창조하고, 이윤이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에게 가는 건 사회적인 관계일 뿐임.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13
답글
실증이 되지 않았단 소리임. 현실에서 시장가격과 거래량만 측정됨. 추상노동량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알 수 없음
익명(119.202)2020-05-10 23:16
답글
추상적 투하노동량이 왜 계량 불가능함? 산업연관표 액셀돌리면 바로 나오는데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1
답글
참고로 생산수단 투하노동량은 '현재 기술수준'으로 평가함.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2
답글
즉 A랑 B얼만큼 쓰고 노동 얼만큼 써서 C만드는지 알고 A랑 B에 대해서도 알고.. 이런식으로 행렬 계산하면 됨.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3
답글
그렇게 추정한 노동량이 가치량과 비례한다고 할 수 없음 노동강도, 숙련 등의 문제가 개입되기 때문
익명(119.202)2020-05-10 23:24
답글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상호대체가능하거나 교육, 숙련으로 상호대체가능하다는건 실제 관측가능한 사실임.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1
답글
그게 불가능하면 애초에 노동력시장이란게 존재할 수 없음.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2
답글
노동시간 자료만 가지고서 노동량을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없음
익명(119.202)2020-05-10 23:34
답글
그럼 통계가지고 이론 적용하는게 다 그렇지 뭐 어쩌란거노 그럼 임금수준이 높을수록 숙련노동이라고 치던가 등등 뭐든 방법을 강구해야지 아예 알수 없는 것도 아닌데 알기 어렵다고 이론의 오류라고 하는건 대체?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7
답글
그래서 각 개인 효용 직접 측정하고 다니는 신고전파경제학자 있노?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7
답글
이론에 오류가 있다고는 말 안함. 실증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존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
익명(119.202)2020-05-10 23:39
애초에 노동으로 생산되거나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의해 생산되는걸 다루는건데, '노동만 있다고 전제'한게 아니라 '노동으로 생산된걸' 다루는거임.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05
답글
노동으로 생산되지 않은 생산수단? 그거 지주놈들이나 가지고있는거 아니냐?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06
답글
주식이라든가
익명(119.202)2020-05-10 23:06
답글
주식에는 가격이 있는게 아니라 이윤만 존재함. 가격은 예상되는 이윤의 현재가치평가고.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08
답글
그래 잉여가치를 말하는 거임
익명(119.202)2020-05-10 23:08
답글
인간 경제란 자연에 대한 노동투여라는 관점에서 주식소유자, 지주 등은 그 노동생산물을 분배받을 뿐임.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09
답글
노동가치론이 깔고 있는 전제잖아
익명(119.202)2020-05-10 23:11
답글
실증은 하지 않았고
익명(119.202)2020-05-10 23:11
답글
어떤 의미에서 이게 실증이 필요한 명제임?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15
답글
공간적 시간적으로 노동과 가치를 계량화하기 어려움
익명(119.202)2020-05-10 23:16
답글
노동의 계량화는 노동의 단순노동으로의 분해가능성 가정이 맞다면 가능한데 이건 실증도 되었을 뿐더러 애초에 맑스경제학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분석에서 노동의 계량을 가정함. 그리고 가치는 노동이 계량가능하면 자명하게 계량가능하고.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0
답글
항상 불균형한 시장가격과 자연시간으로 측정되는 노동시간 자료만 가지고서 추산노동량을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어뵤움
익명(119.202)2020-05-10 23:23
답글
시장가격은 노동가치 계산에 필요 없음. 노동시간은 산업별로 잘만 통계자료 나옴.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4
답글
추정한 노동량이 가치량과 비례한다고 할 수 없음 노동강도, 숙련 등의 문제가 개입되기 때문
익명(119.202)2020-05-10 23:25
답글
근데 그렇게 따지면 주류경제학에서 따지는 균형가격은 실증이 오조오억배 어려운 거 아니노?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5
답글
주류경제학은 관측될수있ㄴ느 시장가격으로 판단함
익명(119.202)2020-05-10 23:26
답글
그거야 맞는 말이지만 복잡노동의 단순노동으로의 끊임없는 환원은 자본주의에서 실제로 관측되는 일이고 이론적으로는 교육시간, 숙련기간 등으로 계수 도출 가능함.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7
답글
그 시장가격을 대부분의 경우 균형가격에 근사한다고 가정하는 정도의 작업은 주류경제학에서도 한다는 뜻이었음. 그렇게치면 노동가치론은 추상노동이 아니라 현실에서 관측되는 투하노동시간으로 판단하면 안될 이유 뭐있노?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29
답글
모든 업종이 그런 것은 아니고, 추상노동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려면 생산할때부터 이미 사회적으로 결정돼있는 생산일때만이 가능람
익명(119.202)2020-05-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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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결정된 생산이 무슨뜻임?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2
답글
일정 노동량 투입에 따라 결과를 예측 가능한 생산?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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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익명(119.202)2020-05-10 23:34
답글
장기적으로는 인간의 활동은 전부 거기에 속하는데.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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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하기 위해선 정확한 계산이 필요함
익명(119.202)2020-05-10 23:37
답글
게이는 사회과학은 커녕 자연과학에서도 이론 검증할때 관측값 오차 인정하는거 보면 놀라 자빠지겠노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41
답글
주류경제학은 관측될 수 있는 시장가격만이 전부이고 그것이 곧 균형이라는 관점을 택해서 경험적이고 실증적임
익명(119.202)2020-05-10 23:42
답글
게이야... 주류경제학이 존재하는 모든 가격은 파레토 최적 달성한 균형가격이라는 이론이었노... 나도 주류경제학 싫어하지만 걔네 머가리가 그정도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노...
연속혁명(octopus17)2020-05-10 23:45
답글
말을 잘못했는데 모든 가격은 아니고.. 쨌든 관측을 중시한다는 것임
익명(119.202)2020-05-10 23:49
답글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은 시장의 배후에 놓인 사회적 분업과 사적/자본주의적 상품생산이라는 본질의 영역을 파악하려고 함
생산 요소가 노동만 있다는 게 뭔 소리노
또 있노?
생산 수단은 밥 말아먹었노 게이야
말을 잘못했나.. 맑스 전제가 노동만이 잉여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한 거임
그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거고
ㅇㅇ 그건 맞제
사회적 관계가 없이 경제를 자연을 인간이 필요한 물질로 변환하는 거대한 기계라고 생각해보면, 소유와 거기서 나오는 이윤은 사회적 관계일 뿐이지만 노동과 생산수단이 생산물과 맻는 건 물리적 관계임. 노동이 생산수단을 사용해 후에 이윤과 임금으로 분배되는 물질 전체를 창조하고, 이윤이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에게 가는 건 사회적인 관계일 뿐임.
실증이 되지 않았단 소리임. 현실에서 시장가격과 거래량만 측정됨. 추상노동량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알 수 없음
추상적 투하노동량이 왜 계량 불가능함? 산업연관표 액셀돌리면 바로 나오는데
참고로 생산수단 투하노동량은 '현재 기술수준'으로 평가함.
즉 A랑 B얼만큼 쓰고 노동 얼만큼 써서 C만드는지 알고 A랑 B에 대해서도 알고.. 이런식으로 행렬 계산하면 됨.
그렇게 추정한 노동량이 가치량과 비례한다고 할 수 없음 노동강도, 숙련 등의 문제가 개입되기 때문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상호대체가능하거나 교육, 숙련으로 상호대체가능하다는건 실제 관측가능한 사실임.
그게 불가능하면 애초에 노동력시장이란게 존재할 수 없음.
노동시간 자료만 가지고서 노동량을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없음
그럼 통계가지고 이론 적용하는게 다 그렇지 뭐 어쩌란거노 그럼 임금수준이 높을수록 숙련노동이라고 치던가 등등 뭐든 방법을 강구해야지 아예 알수 없는 것도 아닌데 알기 어렵다고 이론의 오류라고 하는건 대체?
그래서 각 개인 효용 직접 측정하고 다니는 신고전파경제학자 있노?
이론에 오류가 있다고는 말 안함. 실증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존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
애초에 노동으로 생산되거나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의해 생산되는걸 다루는건데, '노동만 있다고 전제'한게 아니라 '노동으로 생산된걸' 다루는거임.
노동으로 생산되지 않은 생산수단? 그거 지주놈들이나 가지고있는거 아니냐?
주식이라든가
주식에는 가격이 있는게 아니라 이윤만 존재함. 가격은 예상되는 이윤의 현재가치평가고.
그래 잉여가치를 말하는 거임
인간 경제란 자연에 대한 노동투여라는 관점에서 주식소유자, 지주 등은 그 노동생산물을 분배받을 뿐임.
노동가치론이 깔고 있는 전제잖아
실증은 하지 않았고
어떤 의미에서 이게 실증이 필요한 명제임?
공간적 시간적으로 노동과 가치를 계량화하기 어려움
노동의 계량화는 노동의 단순노동으로의 분해가능성 가정이 맞다면 가능한데 이건 실증도 되었을 뿐더러 애초에 맑스경제학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분석에서 노동의 계량을 가정함. 그리고 가치는 노동이 계량가능하면 자명하게 계량가능하고.
항상 불균형한 시장가격과 자연시간으로 측정되는 노동시간 자료만 가지고서 추산노동량을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어뵤움
시장가격은 노동가치 계산에 필요 없음. 노동시간은 산업별로 잘만 통계자료 나옴.
추정한 노동량이 가치량과 비례한다고 할 수 없음 노동강도, 숙련 등의 문제가 개입되기 때문
근데 그렇게 따지면 주류경제학에서 따지는 균형가격은 실증이 오조오억배 어려운 거 아니노?
주류경제학은 관측될수있ㄴ느 시장가격으로 판단함
그거야 맞는 말이지만 복잡노동의 단순노동으로의 끊임없는 환원은 자본주의에서 실제로 관측되는 일이고 이론적으로는 교육시간, 숙련기간 등으로 계수 도출 가능함.
그 시장가격을 대부분의 경우 균형가격에 근사한다고 가정하는 정도의 작업은 주류경제학에서도 한다는 뜻이었음. 그렇게치면 노동가치론은 추상노동이 아니라 현실에서 관측되는 투하노동시간으로 판단하면 안될 이유 뭐있노?
모든 업종이 그런 것은 아니고, 추상노동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려면 생산할때부터 이미 사회적으로 결정돼있는 생산일때만이 가능람
? 사회적으로 결정된 생산이 무슨뜻임?
일정 노동량 투입에 따라 결과를 예측 가능한 생산?
그래
장기적으로는 인간의 활동은 전부 거기에 속하는데.
실증하기 위해선 정확한 계산이 필요함
게이는 사회과학은 커녕 자연과학에서도 이론 검증할때 관측값 오차 인정하는거 보면 놀라 자빠지겠노
주류경제학은 관측될 수 있는 시장가격만이 전부이고 그것이 곧 균형이라는 관점을 택해서 경험적이고 실증적임
게이야... 주류경제학이 존재하는 모든 가격은 파레토 최적 달성한 균형가격이라는 이론이었노... 나도 주류경제학 싫어하지만 걔네 머가리가 그정도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노...
말을 잘못했는데 모든 가격은 아니고.. 쨌든 관측을 중시한다는 것임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은 시장의 배후에 놓인 사회적 분업과 사적/자본주의적 상품생산이라는 본질의 영역을 파악하려고 함
사유와 개념을 통해 드러내는거지
위에 말했듯이 실증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존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음
다만 통계적 증명을 하지 못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