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진실이라는 연재물을 읽어봤는데 대충 보면

태재준씨가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건 아마 박사과정 논문의 표절의혹이 일어났던 2007년 1월 부터이며, 그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셨다고 생각 됨. 아마 교수와의 마찰이라던지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얻으셨고, 그게 조현병과 같은 걸로 흘러간게 아닐까 생각 됨.

그 전부터 태재준씨는 과거 전대협 의장 시절 고문 당하신적도 있으시고, 유학 과정에서 2003년부터 여러가지 슬럼프들을 겪기도 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많이 악화되셨을 것으로 추측.

그래도 2009년 글을 보면 합리적이지 않지만 나름대로의 주장을 하시는데 한 2017년 쯤 글을 보면 '내 주변에 국회의원 얼굴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돌아다닌다. 의심스럽다' 와 같은 주장을 하시기도 하는걸로 보아 너무나 정신건강이 악화되신걸로 추측되며, 저런 분을 우리 진보계열에서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실 수 있게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