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랑 우파는 개인적으로 잘못된 언어라고 생각함.
좌파 우파라는 단어가 본질적인 의미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의미임.
나는 좌파와 우파가 정확히 말하면 이념적 개념이 아닌 정치역학적 의미라고 생각함
기득권 세력과 비기득권 세력으로라고 써야 오해가 없음.
정치 속어중에 "좌파는 분열해서 망하고 우파는 비도덕적이어서 망한다." 라는 말이 있음. 또 요즘 민주당이 우파화 될 것이라는 말도 종종 나옴.
이를 정치적 이념으로 좌와 우를 나누면 해석이 안됨. 그러나 이를 기득권 세력과 비기득권적 세력을 지칭하는 말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음.
예를 들어 비기득권층이 분열해서 망한다 라고 하면 당연한 소리임. 상대적으로 비기득권층이기 때문에 요구하는 바가 다르며, 타협점도 다름. 그러기 때문에 통일된 목소리를 낼 수 없는것이고, 이에 비해 우파인 기득권 세력은 기득권 수호라는 큰 대단위적 가치 아래 통일된 목소리를 낼 수 있음. 반면 기득권 수호라는 목표 자체가 도덕 관련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도덕적으로 모순된 정책에 대한 약점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임.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리버럴과 사회주의의 대립, NL과 PD의 대립, 국제주의자와 민족주의자간의 대립이 좌파 내부에선 크고 우파 내부에선 약한 이유를 알 수 있음.
우리는 앞으로 정치 세력을 부를 때 좌우로 나누지 말고 기득권세력과 비기득권세력으로 말해야한다고 생각함.
??? : 민주노총과 좌빨들은 이미 우리사회의 기득권이며, 선량한 묵묵히 일하는 시민들을 좀먹고 있는 존재들이다
잘못된 언어라기 보다도 너무 오용된 게 크지 않을까
공산주의, 사회주의처럼 상대방 비난하는데 쓰이고
내 생각은 애초에 단어가 그 뜻과 거리가 멀다 보니 개인들이 받아들이는데 혼란이 생기고, 이로인해 인상주의적 의견이 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런건 일거에 소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단어변경은 필요하다고 봄. 단어자체가 그 본질의미에 대해 더 노골적으로 표현해야 사람들이 서로 이상한걸로 안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