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아직까지 기어봉 N에 박아 놓은 상태인데 양쪽 얘기 들어보면 좀 우스꽝스러운게 있음.
본인이 아는 페미니스트들 중에 정대협 지지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번 사태에서도 역시나 그분들은 윤미향 결사옹위 입장. 난 그런 입장 자체에는 뭐라 하고 싶지 않은데 이용수 할머니를 치매환자, 친일 우익의 모략에 넘어간 사람으로 취급하는 듯한 태도가 참 묘하게 느껴짐(물론 나 역시도 그럴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보지 않음). 성폭력, 데이트 폭력 논란이 벌어질때마다 늘 피해를 호소한 사람의 주장에 한점의 의심도 가져서는 안된다고 하고, 그것의 신빙성에 이의를 제기하면 2차 가해라고 핏대세우던 사람들이 이번 건에서는 180도 태도 돌변하는 모습이라니..
그리고 화계장부 공개로 해명되어야 할 문제겠지만, 성금이 할머니들한테 모두 다 지급되지 않은 것이 곧 비리라고 여기는 치들은 참..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모르는 철부지들인건지.. 노동조합이 적립한 투쟁기금을 조합원들한테 현금으로 '엔빵' 하자는 조합원들이 종종 있는데 딱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그런 소릴 하는건가 싶었다.
사업비=기부금은 아니지만 그 비율이 95프로 거의 다해먹는 구조는 지나치잖음 게다가 회계자료도 불투명하보
킹리적 갓심은 있을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