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다가 연행되어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경찰서 밥을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근데 경찰서에서 주는 밥이 정말 악명 높아서, 경찰서 구내 식당에서 파는 사식을 안 사먹고는 못 배긴다고 듣기는 했음.
요새 연행될 정도의 수위로 투쟁하는 학생 단위는 별루없제
밥이랑 짠지 아니면 단무지 주는데 그냥 저냥 먹을만함 콩밥 아님
밥, 국, 반찬 세가지. 반찬 중 하나는 김치 다른 하나는 장아찌 비슷한거 나머지는 단백질 반찬(두부 등). 사식 넣으면 계란후라이랑 고기가 나와요. 기본밥은 별로라 못먹겠다고 집어던지고 단식하겠으니 사식 넣어줄 사람 면회 허가해달라고 하니까 쩔쩔매면서 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