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성범죄 사건인데


성에대한 토론은 없고, 범죄에대한 가쉽만 있음



두 거대 정당은 조주빈이 좌파인 우파인지 가지고 싸우고


진보는 여성주의에 입각해서 피고인 엄벌만 외침



정작 피해 여성들이


왜 트위터 뒷계를 만들어 일탈을 했고


가해 남성들과 회원들은


왜 수백만원의 돈을 내고 야동을 봤는지는


누구도 관심 없음



사건의 원흉은 성에 폐쇄적인 사회인데


재발 방지라고 비자유적인 여성주의 잣대의 법안만 만드는게


이 사회의 진보라고는 생각 못 하겠음



더욱이 N번방 담론과 똑같은 일이 새로이 벌어지고 있음


이태원 당사자들이 방역 협조를 안 한다는 비판만 쏟아지지


가족에게 아웃팅 될거란 두려움에대한 고려는 없음


우리 사회가 동성애자인게 떳떳한 사회였다면


더나아가 성에 개방적인 사회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