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산당강령
제 3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의 지부인 일본공산당은, 비합법의 프롤레타리아 정당으로, 그 목표는, 소비에트 권력을 기반으로 한 프롤레타리아 독재 수립을 통해 자본주의 레짐을 타개하는 것이다.
일본은, 동양의 자본주의 제국의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세계전쟁 중에 점한 그 유리한 지위가, 자본주의체제의 돌연의 발전과 확장을 가져왔다. 세계경제위기의 압력의 가운데, 일본 자본주의는, 이미 불평등한 착취와 피해를, 무산 대중, 노동자, 농민은 물론 그 외의 하층주민에 미치는 억압과 같이, 열심히 싸우고 있다. 공산당은, 이들 프롤레타리아 대중을 강력한 전투체로 조직해, 정치권력과 생산체제를 프롤레타리아트의 수중에 탈취하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그들을 이끌 임무를 스스로가 맡는다.
노동운동
일본에서 일어나는 노동자의 운동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 노동조합운동은, 일본의 천황제의 멍에의 아래서, 정상적인 발전선상을 따라오지 않았다. 대다수의 수동적으로 협박당해 미조직된 대중과 손잡고, 자각적이고 전투적인 소수분자가 있으며, 그 기질과 이데올로기는, 유럽의 노동자의 가장 진전된 부문의 그것에 필적할 정도로 혁명적이다. 미조직노동자의 중에서도, 어떠한 야만적으로 억압된 무산자의 중에서도 넓어지며 뿌리내리고있는 것과 같이, 본능적 반항의 감정이 있다. 이들의 본능적 반항과 혁명적 요구에 대해, 공산당은, 무엇보다도 명백히 정의되어진 목적과, 그것을 현실로 하는 가장 유효한 여러 수단을 주도록 노력한다. 이 목적을 위하여, 공산주의나는, 조합의 정책을 지배할 수 있도록, 그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곤란한 일의 가운데, 당은, 프롤레타리아 독재 수립이라 하는 궁극적 목표를 확실히 유지하고, 노동자의 일상적인 여러 투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기회에 [통일전선] 이라 하는 공산주의전술을 수행하여, 그 합법적인 여러 활동을 조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리 한 노선에서의 그 성공적 투쟁을 통해가며, 공산당은, 프롤레타리아 대중, 프롤레타리아트의 진실한 전.위당이라는 성격을 몸에 지니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산업노동자의 가운데 적극적이고 영향력 있는 부문의 몇몇은, 아나코-생디칼리즘의 이데올로기라 불리는 소아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들은 [자유로운 노동자의 레짐]이라는 환상적 생각을 소박하게 가슴 속에 품고, 중앙집권적 조직과 프롤레타리아 독재수립을 포함한 모든 [정치적인]화동에 반대해, 여러 소수파노동자를 지도해 영향을 주는 지위에 있어, 프롤레타리아트의 목전의 필요를 위한 불가분의 노력과 궁극적 승리의 쌍방에 손해를 주고 있다.
이들의 혁명적분자에겐, 우리들의 원리의 문제로 어떠한 양보를 하는 것도 없이, 그들이 할 뿐인 다수를 우리들의 목표로 전술로 얻기 위하여, 당에 있어 최대한의 인내와 관용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농업문제
농업의 영역에선, 궁핍화의 과정이 척척 진행돼, 소작과 토지주 중의 현저한 증대를 목격하고 있다. 이 경향은, 돌연의 산업발전, 확장에 의해 박차를 가해지고 있다. 산업노동자의 반항적 활동에 의해 촉발된, 농촌 무산자는 조직화해, 그들의 계급적과 싸우기 시작해, 투쟁에 있어 유도된 절실한 노동력부족에 의해 그들의 지위가 강화된 것을 발탁해 왔다. 산업 불황에 접어든 후에도, 소작인과 농민은, 그들의 투쟁과 조직화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은, 경작을 방기하지 않을 수 없는 소작료의 경감을 요구하고 있다. 수천 에이커의 토지가, 소작인에 의해 방기되고 있다. 그래서 지주는, 고용노동과 농업기계의 도움에 의해, 그 토지를 자신이 경작하도록 강요되고 있다.
이러한 정세를 고려해, 특히 소농민과 소작인이 전인구의 70퍼센트에 가까운 점에, 그들의 도움 없이는 프롤레타리아의 승리는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기본적인 사실을 근거로, 일본공산당은, 소작인의 조직화에 있어 이니셔티브를 얻고, 농촌노동자가 공산주의의 이상을 이해하고, 그들의 유일한 구제를 사회혁명의 가운데서 발견하게 되도록, 농촌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선전과 선동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
정치활동
이 나라에서의 여러 정당은, 자본가계급의 당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지배는, 봉건일본의 옛 제도인 관료와 군부의 영향력에 의해 억제되고 있다. 그 결과, 이런 두 개의 세력의 대립과 타협이, 금일의 정치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부르주아 민주주의는, 아직 그 전성기에 올라 있지 않고, 보통선거권은, 아직 일정에 올라 있지 않다.
공산당은, 의회제도 그 자체는 부르주아의 기구에 지나지 않지만,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도구로서는 의지가 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완전히 확신하면서도, 그렇지만서도, 의회제도의 완성은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의 정상적인 발전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인 한 단계를 완성했다는 입장을 갖는다. 그러므로 당은, [민주주의의 진보]를 앞당기도록 도우며, 프롤레타리아트의 정치활동을 조직한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의회내외의 정치활동은, 우리들의 전반적인 공산주의적 선전/선동의 특징을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들은, 일방적으로 프롤레타리아적 투쟁의 확대/심화와 부르주아민주주의의 기만/무익의 폭로, 다른 방향에서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그들 자신의 정부기구를 창출할 필요의 시위, 로부터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해서만, 당은, 프롤레타리아트가 그들의 투쟁의 본질적으로 정치적인 성격을 확신해, 그들의 투쟁을 최후의 정치권력 탈취로 지속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 되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만, 우리들은, 노동자/농민/병사 소비에트를 기반으로 한 프롤레타리아 독재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의 당의 지도에서, 프롤레타리아트가 따르리라 확신한다.
군국주의
동양의 독일이라 알려진 일본제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사관료제를 가지고 있다. 일본의 주전론자들은, 미합중국과의 전쟁이란 생각조차, 주저하지 않는다. 거기에, 그들의 자연적인 동맹자는, 탐욕적으로 시장을 갈망하는 부르주아이다.
군국주의자의 영향력의 비밀은, 그들의 애국주의에 있다. 군국주의자가 학교와 군대내에서 열심히 설파해 온 애국주의는, 더욱 대다수의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다. 애국주의의 독에 의해 눈이 멀고 들리지 않게 되어서, 그들은 아직, 군대의 진짜 기능이, 자본주의적 지배를 유지하고, 자본가가 생산자대중을 언제까지나 효율적으로 착취해 억압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공산당은, 단호히 군국주의와 싸운다. 당은, 애국주의의 주박을 끊고, 군국주의자의 권력의 토대를 전복하여, 이리하여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의 적군 조직화로의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선, 중국, 시베리아 문제
일본공산당은, 여러 종류의 제국주의 정책에 단호히 반대한다. 당은, 공연한 비밀인, 중국, 시베리아의 침략, 이들 국가들에 대한 정부에서의 간섭, 중국/만주/몽골에서 일어나는 [영향권] [기득권] 및 유사한 성격을 가진 모든 다른 것의 계획과 실행에 반대한다.
일본제국주의의 모든 범죄의 중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것은, 조선병합과 조선인민의 노예화이다. 일본공산당은, 단순히 그 행동을 비난할 뿐만이 아닌, 조선인민의 해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한다. 조선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는 조선의 애국자의 다수파와, 부르주아-이데올로기와 민족주의적 편견으로부터 풀려나 있지 않다. 우리들은, 단순히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할 뿐만이 아닌, 그들을 우리들의 공산주의적 원리에 획득하기 위해서도, 그들과 공동하여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선혁명은 일본에서 일어나는 민족적 위기를 가져올 것이며, 조선과 일본의 쌍방의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은, 두 나라의 공산당의 통일된 노력에 의해 초래되는 투쟁의 성공 내지 실패에 의존하는 것이다. 극동에서 일어나는 셋의 중요한 민족인 중국/조선/일본은, 그들의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생활에 대해 서로 밀접히 관계하고 있고, 이리하여, 공산주의의 목표로의 함께 행진하는 책무를 갖는다.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연대, 일단 이들 삼국의 국제연대는, 단순히 그 국가들 만이 아닌 전세계의 프롤레타리아트의 승리와 해방을 위해,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조건이다.
1922년 9월, 일본공산당 전국대회에서 채택
저자 서기장[총무간사] 아오키 쿠메키치
국제서기[국제간사] 사카타이 고로
주인(일본공산당 간부의 印)
원문 출처: 오오하라 사회문제연구소 잡지, [1922年9月の日本共産党綱領(上)](1922년 9월의 일본공산당강령)
URL: http://hdl.handle.net/10086/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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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정당적 면모를 관찰할 수 있었읍니다.
아나코 생디칼리슴보고 소아병,
당의 지도에 프롤레타리아트가 따를것이라 확신,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당에 의해 초래되는 투쟁에 의존......
-------------(여기부턴 잡설)--------------
그나저나, 이거 번역-연재가 얼마나 의미 있으려나요?
딱 시대별로 하나씩만 해도 변화 관측엔 충분할 것이고,
가만 생각해보면 요 갤에도 본인보다 일어 잘하는 동지들 수두룩빽빽할텐데.
일단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느낌으로 하곤 있습니다만...
아, 이게 비교우위론이란 걸까?
읽은것도 적고 아는것도 적은 본인은 자료 모아 틈틈히 번역하는 거에 비교우위를 가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근데 왜 '전.위'등록 적합하지 않어요?
아무튼, 다음편은 [24년 2월 초안]이 되겠습니다.
- 배움의 미학
원문 자료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음? - dc App
원문출처 넣는 걸 잊었다...! 본 글에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갳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