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동들이 n번방 사태에서 피해자에게도 책임을 묻질 않나, 비동의 간음죄를 비난하질 않나, 개소리들만 정성스럽게 나열한 글들을 보니, 참 속이 터진다.
미투, 버닝썬, n번방으로 3년 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고도, 어떻게 저런 개소리들을 내뱉을 수 있는 것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로갤에 '진보너머'스러운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니, 침공의 기회를 다시 엿보고 있는 것인가? ㅋㅋㅋㅋ
미투, 버닝썬, n번방으로 3년 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고도, 어떻게 저런 개소리들을 내뱉을 수 있는 것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로갤에 '진보너머'스러운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니, 침공의 기회를 다시 엿보고 있는 것인가? ㅋㅋㅋㅋ
구좌파 중에서 PC 혐오하는 사람 꽤 있지 않나? 예컨대 지젝이라던지. 푸코 등 PC 계열의 대부부터가 마르크스주의를 공격하기도 했고.
PC 의제를 수용 안 하는 거랑 극렬히 반대하는 건 다르겠지요 - dc App
그래도 여전히 반PC라고 봐야지 않을까 싶네
나도 마르크스주의 좋아하고 그러면서도 조레스처럼 범진보적 문화 융합으로서 사회주의를 좋아하는데, 반페미임
맑스는 좋아하는데 맑스 여성해방론은 안 좋아할수가 있음? 공산당선언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한 생산수단으로서의 여성의 지위를 폐지하는 거라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극우적인 페미니즘을 배격하겠다는 거 아닐까
솔직히 마르크스의 치밀한 분석에 감동한 부분은 있는데, 그 사람이 어디서 무슨 말한 거까지 다 좋아하진 않는다. 공산당 선언은 마르크스 저작 중에서도 레토릭이 유독 심한 저작 아닌가?
와 n번방법 통과시키자는거랑 소라넷 없애자는 운동이 극우였는지 첨 알았네
고닉이 말한 것은 애망빙당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애초에 다른 사상가들도 여성해방론 옹호자들 많음 갤주도 여성해방론하는걸
마르크스는 현대의 페미니즘 조류를 보고 지지했을까? 난 그가 그렇게까지 천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본문에는 n번방 말하고 댓글에선 반페미 말하는데 그게 왜 튀어나옴 꿈보다 해몽인지?
현대 페미니즘 조류가 어떤데?ㅋㅋㅋ 저런 말 하는 사람 중에 페미 책 논문 제대로 읽은 사람 못 봄
애플망빙을 모든 페미가 지지했으면, 그렇게 몇년동안 지지리 서로 싸우는 일이 없었겠지...
그런 식이면 '현재 사회주의 조류는 너무 천박함'이란 말로 추상적으로 싸잡을 수 있음. 여기도 외부에서 보면 nl도 pd도 다 없고 그냥 '좌빨'이란 잊네.
당연히 내가 말한건 애망빙류지. 미투나 소라넷 없애자는 운동이 어캐 극우겠음. 극우도 찬성할 수준의 정당성을 가진 운동이라면 모를까. 다만 극우적이고 납득하기 힘든 주장을 하는 페미가 일부 있으니 그건 배제할 필요가 있다는 거지
터프/애망빙류는 배격하되 부문운동으로서 여성운동을 옹호하는걸로 각 잡으면 될일을..
나한테 맑시즘 가르쳐준 사람들은 전부 페미니스트였어서, 여기 와서 좀 충격받았다...
예전에 이미 합의된 논쟁인걸로 아는데 굳이 이렇게 사이버 참호전 재개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슬슬 쉰떡밥임
그런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극히 일부라고 보면 됨. 사회주의자라면 여성해방론이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던,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던 간에, 페미니즘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임. 너무 충격 받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봄.
안티페미 찌질이 새끼들 대가리도 없고 행동력도 없잖어. 관심 주는 게 손해임
나 신좌파 공부하는 유학생인데 모든 페미가 다 마르크스위에 세워진건 아니야 종류와 뿌리도 다양하고, ;; 1차, 2차, 3차 페미 운동이 다 달라. 1차가 백인 여자들이 여권신장을 위해 움직인거면, 2-3차 같은 경우는, "백인 너네들만 인간이냐, 흑인인 우리도 인간이다." 하면서 들고 일어난 운동이얌.. Audre Lorde 가 그 중의 하난데 제3세계 페미야. "차이"를 통해 협력하고 "강화"하자는 주장을 하는데, 마르크스-백인-남자, 가 갖고있는 사고보다 더 유연하고, 포용적이라고 보면 됨. 직접 차별과 냉소를 겪은 사람이 만든 이론이라서;; 위키로 검색해 보삼..
페미도 뿌리가 다 다르지만, 흑인-여자-레즈비언의 경우 직접 냉소와 사회적 부조리를 삶으로 겪어낸거라 그들의 이론은 더 강력하고 설득력 있다고 봄... 현재 좌파 우파, 위안부 할머니, 이런 논의랑은 좀 달라. 만약 현 상황에 적용 할 경우, 위안부 할머니들이 만들어내는 페미이론 (가장 소외되고 배격된 사람) 혹은 탈북자들이 만든 페미이론 이런식으로, 소외와 갈등의 현장에서 이론이 나온거라 페미의 시기, 종류, 이론 발의자 별로 좀 달라... 푸코가 경험한 페놉티콘과 오드리로드가 경험한 차별과 냉소는 좀 차원이 다른거 같아. 그 이론의 발의자의 사회적 지위, 경험, 인종, 그런 특성을 이론의 결과 함께 보는게 이론의 시대적 특성을 파악하고, 현재 상황에 적용하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페미의 반댓말은 정상 아님? 안티 페미라는 단어가 존재 할 수 있음?
페미가 좆같으면
트로츠키주의자 의문의 보수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