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18.235)님 말대로 성엄숙주의가 문제면 성엄숙주의 아래 가장 성적 억압을 받아온 것은 여성들인데 왜 여성은 성범죄의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임?

그리고 변태성욕이 왜 일어나는지도 성욕 때문이 아니고 내가 아까 링크 걸어준데 있는 논문에 성폭행 경험과 부모로부터의 거절의 경험이 큰 비중이라고 나와있음



성엄숙주의 아래 가장 성적 억압을 받아온 것이 여성이라고 했을 때


여성은 성범죄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여야만 한다?


N번방 사건을 예시로 여성이 자신의 성적 억압을 일탈로 해소 했으나


이러한 해소 행위 자체가 사회적으로 타부이기 때문에 다른 이로 하여금


어떤 범죄 행위인 협박의 단초로 악용될 수 있는 거임


성적인 억압과 범죄에서의 피,가해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동등하게 남성또한 몸캠 사기에 속아 협박을 당할 수 있음



변태성욕이 논문의 연구 결과가 그렇다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있음


하지만 댓글이 말하듯 큰 비중이라는 말은 여전히 성욕이라는 변수도 작용한다는 의미가 아님?


또 나는 야동을 본 남성들의 변태성욕이 남성의 성욕 억압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음


그러한 의문을 가질수도 있지 않느냐는


이 문제에 있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담론의 모습을 말로서 제시했을 뿐임


n번방 회원들이 왜 수백만원의 돈을 내고 야동을 봤는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위 논문을 쓴 학자분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일 것임


만약 정말로 성폭행 경험이 있거나 부모로부터의 거절이 존재한다면 해당 논문을 강화할 것이고


그 외에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다면 그건 그것나름 학술적인 가치가 있을 것임


하지만 그건 학문의 영역이고 담론과는 별개임


그리고 위 논문의 인용은 마치 해당 논문이 참이라는 논조인데


그러한 논조에서 편협한 시각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임



ㅇㅇ(118.235)그리고 그 이상성욕도 전체 성범죄 10퍼밖에 차지 안 함 그리고 애초에 룸살롱이 스벅 5배인 나라에서 무슨 성엄숙주의 운운인데 남자들이 보는 성이 왜곡됐다거나 성교육 제대로 안 한다는 의미면 몰라도 님은 성엄숙주의를 성매매 왜 못 하게 하냐 야동 왜 못 보게 하냐 정도로 말하는거잖음 그리고 섹스와 성욕성범죄 다 다른거임 섹스하는 이유가 곧 성욕인 것도 아니



나의 성엄숙주의가 "성매매를 왜 못하게 하냐? 야동을 왜 못보게 하냐?" 이다?


이런 속단에서 볼 수 있듯 이미 나의 성별 이 자의 사고 속에서 남성이라 확실시 됨


오히려 내가 보기엔 이 자의 성에 대한 인식이 그 사상에 국한된 굉장히 편협한 시각에 갇혀 있음


공산주의자로서 내가 룸살롱이 스벅의 5배라고 하는 그 주장의 이유나


남자들이 보는 성이 왜곡됐고 성교육이 제대로 안된느 그 주장의 이유를 대신 설명해주자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성조차도 상품이 되고 자본가들에 의해서 농락당할 수 있는 것임


잘못된 성교육이나 성엄숙주의가 아편이 중독자를 만들듯 성의 노예를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자본가들은 이런 성의 노예를 성매매와 야동의 소비자로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소비주의가 성을 대체하기 때문에 위험하겠지


하지만 나는 자본주의, 프롤레타리아와 브루주아라는 이분법으로 이 문제를 보지 않음


당연히 가부장제와도 관련이 있을 것이고 성소수자 혐오와도 관련이 있을 지 모름



ㅇㅇ(118.235)그리고 애초에 소라넷이나 n번방 하는 남자들이 남이 오줌싸는거 보고 질에 벌레넣는걸 보는게 성에 대해 엄숙한 사회에서 위축돼서 겠음? 인간의 존엄성이 망가지는 걸 보면서 권력감 채우는거지05.12 00:36:20


(남성이) 인간의 존섬성이 망가지는 걸 보면서 권력감을 채우는 행위는


그 사상의 관점에서 악이기 때문에 그 원인과 이유를 따질 필요 조차 없다는 태도가


나는 매우 불쾌하다고 말하고 싶음



나는 성엄숙주의가 충분히 관련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자본주의가 상품화한 아주 자극적인 성에 노출된 남성이


성엄숙주의 아래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소가 불가능 하다면


당연히 야동이나 성매매라는 대체제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임


이런 상품화된 성 자극은 도파민 수용채를 무감하게 만들고


더욱 더 강한 자극을 찾는 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연구가 있음



ㅇㅇ(118.235)이미 여성과 남성의 성에서 권력차가 있는데 권력차 없다고 가정하고 성에 폐쇄적인 사회 남발하는게 무슨 소용인데

여성 성욕 긍정하고 성해방론하자>>>근데 그 성해방론이 남자 욕구나 권력욕 채워주는 방향으로 실행돼서 성범죄 정당화됨>>>성범죄 묵인돼고 여자들아 본인의 아름다움을 즐겨라 ㅇㅈㄹ남>>>왜곡된 성문화 고착

성해방 외칠때마다 맨날 이렇게 됐잖음05.12 00:41:06



여성과 남성의 성에 권력차가 있는데 권력차가 없다고 가정하고?


그 사상은 진리가 아님, 마찬가지로 공산주의도 진리가 아님


단지 변증법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역사와 자본주의 세계를 해석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가설과 그에대한 연구의 이론임


그 사상도 진리가 아님


그걸 진리라 추앙하고 다른 모든 시각을 배제하기 때문에 편협한 것임



성해방론이 남자의 욕구나 권력욕을 채워주자는 방향으로 전개됐다는 말은


성해방이 제대로 진행된 적이 없는 대한민국 사회에사는 아무개의 인상비판에 지나지 않음


더군다는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좌파 성해방론을 완전 부정하고 그 사상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주장은


좌파로서 모욕적일뿐만 아니라, 그 편협함과 터무니없음이 한심스럽고 부끄러움



나는 이러한 유사 사이비 진보들 때문에 범진보라는 말에 치가 떨림


왜 좌파의 유산과 운동을 부정하는 자들과 단순이 도덕적 우월감이라는 허명을 위해 뭉쳐야 함?


남성 노동자가 여성 노동자의 임금을 억압한다는


음흉한 자본가가 분열조장을 위해 할법한 궤변을 지껄이는 자들과 무슨 혁명을 논함?



이 글을 끝으로 이 주제론 더 글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