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커밍아웃이 될 수 있기때문. 군 내 동성애자 색출작전을 했었던 이력으로 보나, 얼마 전 있었던 변하사 논란으로 보나 군대는 명실상부한 반동성애 집단이다. 이러한 풍토를 가진 집단에서 이태원 지역감염사례에 연관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성 정체성에 대해 까발려질 수 있으며 이에관해 자신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과 더불어 특히 군대는 특정 연령대와 성별이 주된 사회이기에 집단따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무시하기 힘듬. 국방부에서 이번에 계도기간을 두어 자진검사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검사를 받겠다 나온 사람이 없는 점도 이런 이유에서이며, 이후에 확진자가 나오면 이에 합당한 처벌을 하겠다는 엄포 또한 집단의 성격과 구성요소의 성격을 고려하지않은 행동이다. 군은 군내 반동성애적인 성격을 지워나가려는 노력을 하고있다라는 점을 어필해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지역감염 확진자들이 걱정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