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폭력묘사' '수용수준' 위반
미래통합당 / 여당-정부추천 심의위원 전원 "의견진술" 결정
청소년 보호 시간대에 재방송됨.
문제의 장면
JTBC '부부의 세계'는 8회 방영분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이 극중 인물 지선우 집에 침입해 지선우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괴한이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을 가해자의 시점에서 게임화면처럼 편집했다.
'성 상품화' 논란 장면도 있었다. 성관계를 대가로 명품백을 요구하는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켜 여성혐오적 시각을 조장하기도 했다.
이태오가 과거 자신의 아내 지선우와 동침한 친구 손제혁에게 복수하기 위해 레스토랑 여성종업원 조이를 접근시킨다. 조이는 손제혁에게 "아저씨 돈 많죠? 회계사랬나"라고 말하자, 손제혁이 "나? 돈 별로 없는데"라고 답한다. 이어 조이는 "나 백 하나 사줄 정도는 되잖아요"라고 하고, 손제혁은 "내가 왜 아가씨한테 백을 사줘야하지?"라고 답하자, 조이는 "내가 이제부터 아저씨 애인해 줄 거니까요. 싫어요?"라고 한다.
이후 호텔에서 손제혁이 샤워를 하는 사이 침대에서 이불로 몸을 가리고 있던 조이가 가방을 손에 든 채로 손제혁이 있는 욕실 방향을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심의위원 반응
전광삼 상임위원은 "왜 안건으로 안 올라오나 싶었다. 자극적이라 시청률이 높다. 이편뿐만 아니라 부부의 세계가 진짜 이런다면 누가 결혼하고 싶겠나. 부부 관계를 묘사하면서 리얼리티가 중요하다고 해도 피를 철철 흘리는 장면을 이렇게까지 보여줄 필요 있냐"고 말했다. 박상수 위원도 "괴한 폭행 장면은 잔인하고, 성관계 대가로 명품백을 요구하는 캐릭터 등장은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품위유지' '양성평등' 위반
미래통합당 / 여당-정부추천 심의위원 전원 "의견진술" 결정
해당 방영분은 시장 골목에 김밥집을 차린 단란주점 출신 여성 사장과 직원들이 성 상품화로 성업을 이룬다는 설정이다.
중·고등학생 남학생 두 명이 김밥집 입구를 서성이다 지나치려 하자 여성 직원 두 명 나와 "어머 잘생긴 도련님들이네"라고 말을 걸고 땀 흘리는 남학생 얼굴을 쓰다듬는 장면이다.
이 같은 호객 행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간 학생들은 음식 맛이 없는데도 여성 직원들이 옆 테이블에 앉아 웃으며 말을 건네자 서로를 쳐다보며 "예쁘다"고 말하거나 좋아하는 듯한 표정을 주고받는다. 이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남성들이 가게 앞에 줄을 서며 가게는 성업을 이룬다.
이와 함께 양육비를 언급한 방송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혼 후 혼자 아이를 양육하는 극중 인물(송가희)에게 과거 배우자의 연인이 "남자가 있으면 뭐해? 전 부인이랑 자식한테 월급이 댕강 잘려나가는데. 얼마나 편해. 집에서 놀 먹어도 따박따박 양육비 들어와 은근 부럽다"고 비아냥대거나 송가희가 식사를 마친 뒤 "내가 살게. 나 양육비 받잖아. 모자라면 더 보내달라고 하지 뭐. 그런 건 군 소리 없이 잘 보내주거든"이라고 말한 대목이다. 양육비에 대한 편견을 조장했다는 지적이다.
유교 탈레반이 페미 탈레반으로 진화 ...
딴건 모르겠고 굳이 가해자 시선으로 리얼하게 촬영하는거 또라이같음
부부의 세계 원작이 영국이던데...
BBC 원작 맞을걸
혐-성
ㅋㅋ시발
전세계에서 페미가 이렇게까지 성죄악화하는 사례가 있나?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