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판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된 한국 대기업들을 예로 들지만, 그 대기업 지분의 상당 부분이(심지어 많은 기업이 과반) 외국 금융 자본의 것이라는 사실은 간과한다. 남한 독점자본은 매판자본이기도 한 것이다.
[일반] IMF 이후 한국 경제의 예속성은 더욱 강화되었다
익명(121.129)
2020-02-02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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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판자본이라니 도데체 언제적 단어선정이야
현실이 변화하지 않았는데 용어가 바뀔 필요는 없지
1970년대 이후로 학계에서 당시 매판자본이 민족자주적 성격이 있었다고 재평가했다는건 아시는가.
시간이 지나고보니까 군부독재 때 자본의 매판성이 지금보다 더 약하긴 했음. 다만 그때는 자본 외적인 분야에서 지금보다 대미예속성이 강했구
원래 근원적 뜻인 청말~국민정부 시기 민족자본가 말하는건데.
갑자기 중국 이야기는 왜.. 난 우리 조국 말한거
'조국'은 부르지아지들이나 신경쓰는거지. 무산계급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건 무산계급 자체일뿐이다. 계급이든 채제든 그건 착취의 수단이지
여하튼 원래의 뜻조차 '그런거 없었는데' 였는데 재생산이면 하물며 말할것이.
과도기로서 사회주의 ‘국가’가 발명된 이래로 노동자에게조국은 있다.
아 네, 적어도 예속된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훨씬 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