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살레주의의 주요 특징은 우선 국가에 대한 잘못된 태도에 있었다. 라살레는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국가를 절대이념의 구현으로 보았다. 이를테면 그는 『노동자강령』에서 국가의 목적이 “자유를 향한 인류의 교화 및 발전”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그의 국가주의적 태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화되고 보수화됐다. 1848년 혁명시기 민주적 공화주의자였던 라살레는 점차 왕정 내에서 개혁을 추구하며 프로이센 국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으로 변해갔다. 이후 라살레는 독일통일에 대해서도 프로이센 왕정이 주도하는 방식을 지지하기까지 했다. 이는 맑스와 그의 동지들이 오랫동안 ‘단일한 불가분의 독일 공화국’을 요구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맑스는 「고타강령 초안 비판」에서 라살레주의가 “현존 사회를 현존 국가의 기초로 취급하는 대신에 도리어 국가를 그 고유의 “정신적이고 윤리적이며 자유로운 기초”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의 자립적인 본질로 취급”한다고 비판했다. 오늘날의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며 따라서 오늘날의 국가는 부르주아 국가라는 계급국가일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글은 사회주의자(잡지)에서 나온 해설.
사실 국가사회주의와 그 사생아 파시즘에도 적용되는 부분이지. 혁명을 통해 국가를 건설하자고 하지만, 그 국가가 본질적으로 부르조아지의 것이라는 맑시즘에서는 받아드릴 수가 없음.
맑스는 「고타강령 초안 비판」에서 라살레주의가 “현존 사회를 현존 국가의 기초로 취급하는 대신에 도리어 국가를 그 고유의 “정신적이고 윤리적이며 자유로운 기초”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의 자립적인 본질로 취급”한다고 비판했다. 오늘날의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며 따라서 오늘날의 국가는 부르주아 국가라는 계급국가일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글은 사회주의자(잡지)에서 나온 해설.
사실 국가사회주의와 그 사생아 파시즘에도 적용되는 부분이지. 혁명을 통해 국가를 건설하자고 하지만, 그 국가가 본질적으로 부르조아지의 것이라는 맑시즘에서는 받아드릴 수가 없음.
라살시러 라파르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