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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처 등록 언론사 수만 507개!



기존 언론사들의 출입·취재 수요가 꾸준한 상황에서 내규상 자격요건이 없는 유튜버들까지 모여들자 국회 사무처는 난처한 기색이다.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미 출입증 받은 기자들이 천몇백명인데 몇천명, 만명까지 내주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통합당에선 유튜버들 출입 제대로 안 시킨다고 ‘언론 탄압’ 소리까지 나오는데 의원들이 압력을 넣는 대로 하나하나 (출입증을) 주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겠더라”고 털어놨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