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세대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데, '국민교육헌장' 기초 위원이었던 박종홍이랑 경성제대 동기였음. 박종홍은 헤겔이랑 주자학에 정통했던 기본적으로 실존 철학자였던 데 반해 박치우는 헤겔식의 변증법, 즉 부르주아 민주주의 사회를 역사 이성의 종언, 목적으로 상정한 변증법이 기본적으로 파시즘적인 면을 띠게 된다고 비평하며 마르크스주의의 유물 변증법을 전공하였음. 또 당시 '사회주의만 아니면 된다'는 조바심에 일본-조선 학계에도 유행하던 하이데거류의 '불안의 철학'에 대해서도 "전체주의 철학으로 휩쓸리기 쉽다"는 분석을 한 적이 있지.
실제로 다들 알다시피 하이데거는 나치당에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헌납했던 열성당원 312589번이었고 박종홍은 기술했듯 후일 박정희 독재 정권에 가담해서 '한국식 민주주의'에 명분을 제공하지. 아마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아도르노 혹은 하이데거에 대해선 레비나스식...의 비판은 아니었겠지. 아마 박종홍이 빠져 있었던 헤겔식의 나이브한 합리주의적 계몽주의나 비합리주의적 실존 철학이 자본주의 혹은 국가의 메커니즘을 신비화하거나 아예 파악하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루카치적 입장이었을 거야.
어쨌든 이 양반은 '아카데믹 철학을 나오며'를 집필한 후 일제의 공세, 착취가 극화되는 강점 후기 중국으로 갔다가 해방 이후 빨치산에 들어가. 최초의 빨치산 수기로 유명한 이태의 "남부군"에도 정치위원으로 훈련받은 기록이 나오지. 그는 비합리주의에 대항해 비판적이고 치밀하게 사회 상황을 직관하는 마르크스주의의 합리주의적 변증법을 고수했지만, 정작 실천이 급박히 요구된다고 여겨지는 상황에 총대를 메고 투쟁으로 뛰어들었어.
이후 경성제대 동기 엘리트들이 서양 철학 수입 1세대로서 빛나는 길을 걷게 되는 데 반해 그는 이름 없는 산골짜기에서 40세의 나이로 주검이 되지.
“약 2주일 전 태백산 전투에서 적의 괴수 박치우를 사살하였다.” - 신태영 육군참모총장(前 일본군 중좌), 동아일보 1949년 12월 4일 자
“사상가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 현실의 강박, 현실이 그의 해결을 위하여 우리를 향하여 부르짖고 있는 그 소리를 ‘심장’을 통하여 힘 있게 들을 수 있는 인간이다.” - 박치우, '아카데믹 철학을 나오며'
실제로 다들 알다시피 하이데거는 나치당에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헌납했던 열성당원 312589번이었고 박종홍은 기술했듯 후일 박정희 독재 정권에 가담해서 '한국식 민주주의'에 명분을 제공하지. 아마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아도르노 혹은 하이데거에 대해선 레비나스식...의 비판은 아니었겠지. 아마 박종홍이 빠져 있었던 헤겔식의 나이브한 합리주의적 계몽주의나 비합리주의적 실존 철학이 자본주의 혹은 국가의 메커니즘을 신비화하거나 아예 파악하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루카치적 입장이었을 거야.
어쨌든 이 양반은 '아카데믹 철학을 나오며'를 집필한 후 일제의 공세, 착취가 극화되는 강점 후기 중국으로 갔다가 해방 이후 빨치산에 들어가. 최초의 빨치산 수기로 유명한 이태의 "남부군"에도 정치위원으로 훈련받은 기록이 나오지. 그는 비합리주의에 대항해 비판적이고 치밀하게 사회 상황을 직관하는 마르크스주의의 합리주의적 변증법을 고수했지만, 정작 실천이 급박히 요구된다고 여겨지는 상황에 총대를 메고 투쟁으로 뛰어들었어.
이후 경성제대 동기 엘리트들이 서양 철학 수입 1세대로서 빛나는 길을 걷게 되는 데 반해 그는 이름 없는 산골짜기에서 40세의 나이로 주검이 되지.
“약 2주일 전 태백산 전투에서 적의 괴수 박치우를 사살하였다.” - 신태영 육군참모총장(前 일본군 중좌), 동아일보 1949년 12월 4일 자
“사상가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 현실의 강박, 현실이 그의 해결을 위하여 우리를 향하여 부르짖고 있는 그 소리를 ‘심장’을 통하여 힘 있게 들을 수 있는 인간이다.” - 박치우, '아카데믹 철학을 나오며'
질문이 아니라 로갤사전으로 가야될거 같은데 어쨌든 개추
혁 명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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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변증법... ㅋㅋ
에초에 당시 지역 엘리트들도 저런 반공적인 명분 앞에선 다들 벌집되었던게 당시정국이였음
⟨아카데믹 철학을 나오며⟩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사상과 현실"이라는 박치우 전집을 보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