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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5년 쯤까지만 해도 흙수저 노오력 죽창 이런 사회구조 문제를 토로하는 담론이 성행했는데 페미니즘 세력의 대두 이후로 없어진 느낌이 듬

20대 남성들이 자신을 억압하는 주체를 사회구조가 아니라 페미니즘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방증이지

도식을 그려보면 대충 이렇게 될 듯

극단화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 >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 > 소수자 보호 혹은 우대에 대한 반감 > 대안 우파 득세

대안우파가 한국에 완벽히 뿌리내리긴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경계해야 할 대상임 코사단 영향력만 봐도 의외로 강함

근데 시발 극단화된 페미가 싫다고 왜 반작용이 그렇게 나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