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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 동안 유화책이나 온건노선을 주창한건 '그래도 선은 지키겠지'라는 발상이었는데


인터넷에서 익명성과 방임이 결합되면 어떤 재앙이 초래되는지만 깨닫고 말았다.



결국 비스마르크나 레닌이 되는게 불가피한 일인가 그런 생각이 든다. 씁쓸하기만 하다.


개소리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