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유투사님들과 열심히 의견을 교환한 1인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걸 아이 막는건 아닌 것 같다.
애당초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곳이고 사람이 사는 곳이다 보니, 기본적인 팩트 검증도 안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냥 인상주의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게 좆같다고 우리끼리만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건 세계혁명을 바라는 방구석 혁명가들이나, 개량적으로 사회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방구석 베른슈타인같은 사람들에게도 옳지 않다고 생각함. 우리 선인들이 그랬듯, 좆같은 새끼를 보면 대가리를 깨야지 쓰래기가 더러워서 피하는건 사회도덕적 예의범절이 아니라고 생각함. 쓰래기를 보면 본놈이 버리는게 도덕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나는건 최근 로갤에 유입이 많은데, 토론은 애당초 저 한사람을 설득시킬려고 하는게 아님. 대중을 설득시킬려고 하는거지. 오히려 이러한 토론이 저 병신이 얼마나 병신이고 사회주의가 생각보다 그렇게 이상한 사상이 아니구나라는 걸 눈팅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생각을 고쳐먹고 사회주의에 관심을 가져주는 경우도 있었음. 그렇게 10번 좆같더라도 1명이 마음을 바꾸는게 이런 진보정당이나 우리나라의 사회주의 세력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지식은 모두의 것이어야지 저 자본주의 개돼지처럼 누군가의 독점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단, 예의없이 욕하는 경우는 칼밴이 답이다
열백번 양보한다고 해도 (댓삭이나 차단이 아님) 기준을 높여야 하는건 맞음. 차단 기준을 높이는 방식 정도면 충분할듯
ㅇㅇ 판단은 완장들이 하는거니 그냥 의견을 말해본것 뿐임.
토론이나 논쟁에서 오늘 엘지통피-1.229처럼 같은 레파토리만 반복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저 똑같은 상황한 무한반복되니 답답할 따름
내 생각은 그 똑같은 상황도 중요하다는 말. 애당초 난 그들보라고 글쓰는게 아님 그들이랑 대비되게 글을 씀으로써 다른 눈팅족을 설득시킬려고 글을 쓰는거지.
개인적으로 비관적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키배-사이버 참호전 자체가 막댓사수 이상도 이하도 아닌, 별로 그렇게 의미를 부여할만 하지 못한 행위다 싶음. 자유투사같은 경우라면 갤러들의 견해가 어느정도 일치한만큼 설득력 있을수 있는데, 북떡이나 중떡 등 쉰떡밥들이라면 경우가 다르다고 봄.
ㅇㅇ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냥 포기하는 것도 아깝기도 하고, 나는 여기가 자유투사님들만 올거라고 생각 안함. 나도 그냥 나무위키에서 로자 룩셈부르크 보다가 건너들어왔고. 그런사람들도 눈팅할 수도 있으니 대응하는 것. 그냥 처맞고만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자유투사화 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글을 보면 사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게 내 생각 애당초 이렇게 댓글달고 글쓸정도면 이미 가치관 확고하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