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유투사님들과 열심히 의견을 교환한 1인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걸 아이 막는건 아닌 것 같다.

애당초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곳이고 사람이 사는 곳이다 보니, 기본적인 팩트 검증도 안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냥 인상주의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게 좆같다고 우리끼리만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건 세계혁명을 바라는 방구석 혁명가들이나, 개량적으로 사회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방구석 베른슈타인같은 사람들에게도 옳지 않다고 생각함. 우리 선인들이 그랬듯, 좆같은 새끼를 보면 대가리를 깨야지 쓰래기가 더러워서 피하는건 사회도덕적 예의범절이 아니라고 생각함. 쓰래기를 보면 본놈이 버리는게 도덕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나는건 최근 로갤에 유입이 많은데, 토론은 애당초 저 한사람을 설득시킬려고 하는게 아님. 대중을 설득시킬려고 하는거지. 오히려 이러한 토론이 저 병신이 얼마나 병신이고 사회주의가 생각보다 그렇게 이상한 사상이 아니구나라는 걸 눈팅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생각을 고쳐먹고 사회주의에 관심을 가져주는 경우도 있었음. 그렇게 10번 좆같더라도 1명이 마음을 바꾸는게 이런 진보정당이나 우리나라의 사회주의 세력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지식은 모두의 것이어야지 저 자본주의 개돼지처럼 누군가의 독점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단,  예의없이 욕하는 경우는 칼밴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