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PC를 욕하는걸 보면서 의문이 듬.
페미니즘도 마찬가지고.

미국의 사례처럼 문화전쟁에서 신좌파들이 결국 승리를 거뒀나. 그래서 시골 백인남성들처럼 소외받는다고 느낄만한 상황인가?

우리나라가 단어 하나하나 검열될 정도로 정치적 올바름이 강세이긴한가, 적극적 조치가 마이너리티에게 주어지기는 한가.


그냥 그들의 사상이 도착하기 전에 백래쉬(반동)이 먼저 온 것처럼 보임.

허위의식이지.
사실 우리는 우리가 고통받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데. 예컨데 자본주의든 가부장제이든 문화권력이든.
도대체 백래쉬들은 무엇 때문에 고통 받기에 적대적인거야.


감정이입은 왜 이 나라 같은 세대의 여성에게 향하지 않고,
저 멀리 이국땅 백인남성에게 향하는가 생각해보면.

이런 반동이 분명 주의해야 할 일이지만, 결국 약간 인터넷의 찻잔 속이라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