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자본을 독점한 지식인, 상위권 대학생들의 오만함이다.



“가난하면 열심히 일하세요“와 다름없는 말인 것이다.



관련해서 시 한편을 소개한다.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주인이 종을 깔보자
종이 주인의 모가지를 베어버리더라
바로 그 낫으로.


낫— 김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