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를 가지고 검색좀 하다가 오늘 처음 로자갤을 발견해서 갤럼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음 ㅎ
일단 나는 주식투자를 비롯한 재테크가 허용된다고 생각함. 자본주의 체제에 우리가 살고 있는 한 자본주의적 룰을 완전히 무시하는 건 자기 발등을 찍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봄.
대신에 그 수익으로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음
이 있다면, 사회주의를 전파하고 옹호하는데 힘 쓰는 여러 개인/단체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갤럼들은 재테크에 대해 당위적/실천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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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걸린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어느정도의 죄책감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될까? 사실 나도 이런 이유때문에 적금 이상으로는 하지 않았었는데.. 생각해보면 한국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소비활동마저도 착취적 요소가 있는데 이게 과연 (사회주의자로서 부도덕한)정도의 차이인가? 라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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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스는 주식회사의 사장이었지 아마? ㅎㅎ
혁명은 낭만으로만 이뤄지지 않음
스탈린은 열차강도도 했는데 주식정도면 건전한 혁명자금 마련법이지 - dc App
본인이 주식 안 사도 의무가입하는 국민연금이 대신 주식투자 해줌.
아나키즘조차 개인의 욕망은 긍정하는 편인데 일반적이라면
사유재산은 착취라고 단정지은 프루동급이 아닌이상 딱히 터치하진않지. 주식부자되서 버핏급으로 휘두르지 않는이상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투자하는 돈,투자로 얻는 돈에 제한 걸어나야 할듯
제한을 한다면 어떤 형태로 할 수 있을까?
한번 투자할 때 얼마 이하까지 돈 쓸 수 있게 하거나 한번에 사는 주식의 수를 제한하는거 이렇게 하면 독점도 없을거고 불로소득 해먹는 사람도 없어짐
아직은 자본주의 사회니까 생존하기 위해서는 흐름에 어느정도 따르는 수 밖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