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 부르주아는 프롤레타리아처럼 혁명의 주력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을 명명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임?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 전문직 노동자가 여기에 들어갈 것 같은데, 이거 맞음?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강하게 반대했던 것을 보면 이들이 프티 부르주아가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이들 중에서 민주당, 정의당, 양대 노총과 손잡고 대기업에 맞서려는 사람들도 있는 것 봐서는 노동자의 우군이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 것 같음.

전문직 단체들 중에서도 민변(변호사), 인의협(의사), 민교협(교수) 등 진보적인 단체들이 있는 것을 보면은 이들 전체를 프티 부르주아로 보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