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과 윤미향에 대한 친일·반민족세력의 공격에 함께 맞서 싸우겠다.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에 대한 망나니 칼춤 같은 공격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첫째, 정의기억연대(정대협)와 윤미향이 걸어온 길은 어느 한 단체, 개인만의 역사가 아니다. 국내외 수많은 시민, 연대단체가 한 땀 한 땀 쌓아 올린 민중 투쟁의 역사다. 성과는 물론 과제 또한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문제다.
둘째, 지금 정의연을 향한 칼날은 부족함을 도려내 더 튼튼하게 만들자는 칼날이 아니다. 활동가들의 진정성을 깎아내리고 피해자-활동가-시민 사이를 갈라내는, 그래서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동력을 상실시키는 반동적 칼날이다.
셋째, 여성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의 꾸지람은 백번 새겨듣고 성찰할 문제다. 30년 운동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그 뜻을 따르는 일은 아니다. 새 세대가 소통하고 운동이 더 발돋움하길 바라시는 할머니의 마음을 제멋대로 재가공하고 악용하는 극우 언론과 반민족세력의 망동을 용납할 수 없다.
제아무리 정의연을 물어뜯는다고 해도 빛나는 30년 운동 역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정의연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며, 각계 시민사회와 제 정당은 연대성명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역사의 주체인 민중이 단결하는 이상 아베 정권과 극우 세력이 바라는 대로 역사가 되돌아가진 않을 것이다.
민중당은 민중과 함께 정의기억연대를 향한 공격, 윤미향에 대한 마녀사냥에 결연히 맞서 함께 싸우겠다.
2020년 5월 15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위안부 할머니가 친일 반민족 세력이란 소리냐?
네번째 문단 참조
말은 꾸지람을 듣겠다면서 치매 걸린 상늙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제멋대로 재가공을 한다는 건 이용수 할머니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단정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말 같은데...
조선일보가 자기들 논조에 맞는 논거만 강화해서 기사 쓰는건 맞는데?
그럼 그 논거를 부셔야지 왜 넌 메신저의 권위성을 공격하고 있냐?
둘 다 해야지 조선일보가 여태껏 해왔던 악행이 있는데
정의연 행동이 정당하다, 일반적이다 이런식으로 반박을 해야지 메신저의 행적을 근거로 제시하는건 너도 이상한거 알잖아?
조선일보의 과거 행적 뿐 아니라 지금 정의연을 보도하는 방식도 함께 까는건데. 이게 뭐가 문제?
여태껏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며 앞으로도 그럴 놈이라고 말하는건데
네 입으로 "여태껏 해왔던 행적"이라면서
뭐 됐고, 언론이 어떤식으로 보도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사실이 아닌 뉴스라면 문제인게 맞지만 세금 받아놓고 0원으로 기입한거나 10억 받아 7.5억짜리 펜션 지어놓고 위안부가 1년에 한번 내외로만 썼다면 응당 비판할 수 있는거 아님?
여태껏 해왔던 행적’만’ 근거로 드는 것과 나머지를 구분하길 바람.
마녀사냥을 멈춰라!!!
누가 마녀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