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실재하는 상황에서 진영논리 비판은 반대 진영에 이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아야함.‘우리편’의 모순을 도려내기 위해 드는 칼과 상대가 우리편을 찢어발기기 위한 칼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을 때가 많음
그래서 합리적 비판도 상대의 악의적 공격이란 명목으로 묵살하고 스스로 정당화 시키지 그리고 결국 고이는거고
내부 의견 묵살도 바람직하진 않으나 반대편의 이익을 관철하는 것보단 그게 나음
그 내부의 의견 그것도 단체가 만들어진 이유인 피해자 할머니의 의견이 반대편의 이익의 관철을 위해 축소되고 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네
피해자 할머니 전체의 의견은 아니잖음.
전체 의견이 안나와서? 뭐 어쩌자는거지 그럼 살아계신 18분의 의견이 다 나와야만 인정해줄꺼니? 어떻게해서든 이용수할머니를 문제제기를 폄하려는 너의 이야기 전개 방식이 질린다 더 이상 대화해봤자 답이 안나올듯
그게 피해당사자의 전체 의견이 아니라고 말한걸 폄하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기네
정의연 건은 팩트 나올때까지 피카츄 배 만져야 할거같네
이게 뭔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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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멸보다야 낫지 않겠음?
내부 비판을 해도 제대로 하면 좋은데, 원론적인 인상 비평으로 적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
가령 정의연을 깔때 여태껏 정의연이 이룬 성과는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피해자 당사자들의 입장이 중요하다는 원론적인 소리만 한다거나
내가 생각하기엔 이건 집토끼와 밖토끼 문제임.총질하면 집토끼가 떠나지만 총질을 안하면 밖토끼를 못잡음. 정확한 총질이 중요함 - dc App
ㅇㅇ 비판은 정확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