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모든 출처는 '파벌(민주노동당 정파 갈등의 기원과 종말)'에 있음을 알립니다. 단, 무단복붙행위는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주노동당의 당원 증감 추이

전국연합을 포함한 민족해방 계열의 거의 모든 파벌들이
차례로 민주노동당에 합류함에 따라 당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은 1998년 2000명에 지나지 않았지만,
2000년 창당 무렵에는 6배가 넘는 1만 1000명으로 늘어났고,
2001년 말에는 1만 6000명으로 증가했다,

처음으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었던 2002년 말에는 2만 4000여명으로 늘어나 창당 당시의
2배가 됐다.

그리고 2003년 말에는 3만 5000명으로 늘어났고, 17대 총선이
실시된 2004년 말에는 4만 6000명, 그 다음 해에는 7만명 정도로 증가했다.

(이후의 당원 증가 추세는 첨부한 사진을 참고바란다.)

이렇게 민주노동당의 당원이 급증한 것은 주로 기성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정치개혁에 강한 욕구를 드러내는 등
시대적 배경이 크게 작용한 때문이지만, 민족해방 계열의 파벌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한 것도 영향을 끼친다.


2020년 5월 16일 토요일자 글입니다.
내일은 정파갈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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