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2010년 11월2일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을 관리할 방안을 2단계로 나눴다. △1단계 온건좌파 우군화, 정치예술인 활동공간 제약과 △2단계 골수좌파 세력을 무력화와 대국민 여론 선점이다. 사흘 뒤 국정원은 '문화연예계 종북세력 퇴출 심리전 강화' 문건에서 100명의 인사를 '강성'과 '온건'으로 분류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다. 여기에서 방송인 김미화, 배우 문성근, 가수 윤도현 등이 강성으로 분류됐다
당시 국정원 사회팀 문화예술파트 담당 직원 A씨는 2017년 검찰 조사에서 이를 두고 "이데올로기 개념은 아니고, 당시 이명박 정부 정책에 비판적 활동을 하거나 반대 견해를 가진 단체나 인물은 좌파라고 원 원장이 규정을 지어줬다"며 "저희 직원들끼리 저녁 편한 술자리에서 이념적 대화를 하거나 좌파‧종북 단어 사용에 불만을 제기한 직원은 묘하게 며칠 뒤 다른 부서로 좌천되거나 '교육'을 다녀오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진술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관련 일일보고를 받기도 했다. 국정원은 2010년 11월4일 작성한 'VIP일일보고'에서 "방송3사 경영진에게 책임의식을 환기시키고, 좌편향 출연자 교체를 촉구"하겠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공정성이 생명인 시사프로 진행자, 반정부 언동을 일삼아온 김미화는 즉각 퇴출"이라고 밝혔다.
요약 : "온건좌파 우군화, 극좌파 퇴출 및 여론선점" 이라는 목적으로 블랙리스트 및 퇴출 진행. 여기서 종북좌파는 "정부에 반대 의견을 표출하는 사람"으로 정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김미화를 특히 싫어했던 것으로 보임.
이명박 비판만하면 사회주의 추종하는 종북 좌빨이 되는 기적
김구라도 이성민지지했다가 저기들어갔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