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저기서 언급할 때 무슨 용어를 써야할지가 좀 까다롭더라구

새보갤 등 '정치'에 관심있는 102030 남성들을 구미권의 '대안우파'라고 마냥 칭하기도 애매하고

미통당쪽 아재아지매들을 서구권의 파쇼와 일대일 매칭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보수'라고 하기에는 그들만의 통일된 정체성이 없고

민주당도 마찬가지. 일반 대중들의 인식처럼 '진보'는 더더욱 아니고 그렇다고 얘네를 보수라고 하기에도 당 내에 다른 결들이 너무 많아서(박주민 금태섭 등 서구권 리버럴에 가까운 성향 / 단순 친노 친문 세력들 / 이낙연 이해찬 정세균 등 보수 엘리트 관료 / 김진표 등 수꼴 / 이재명 박원순 같은 포퓰리스트 행정가....etc)

그나마 정의당/민중당/노동당은 진보정당 / 진보세력 / (가끔은) 좌파라고 부르면 되니까 편하고.

난 그래서 일단

미통당: 민자당계 정당 / 수구 세력 / 군사독재 잔당 등
민주당: 민주당계 정당 / 민주 세력 / 보수 리버럴 등

으로 부르고 있는데 로붕이들 의견들도 좀 나눠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