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성장과 모든 분야에 있어 속도에 대한 예찬
(심지어 기성세대가 더 심함)

전통의 거리낌없는 부정과 물질적 변화만큼 빠른 사상적 변화

낡은 것의 파괴와 재구성(재개발)에 대한 열광

거대한 마천루와 아파트에 대한 계급을 가리지 않는 선망과 신봉

기술집약적 산업, 막대한 R&D 투자

만연한 테크놀로지에 대한 낙관

그리고 국가자본주의의 키메라들인 재벌이 지배하는 국내 경제까지...


과연 한국에서 후기자본주의의 끝과 그것을 넘어선 도약이 탄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