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상상했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아나키즘 아닌가? 싶어서 써봄
일단 한국을 10000명 단위로 약 5천개의 정치 공동체로 나누는 거임... 그리고 정치 공동체는 일주일 마다 인트라넷을 통해 민주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거임... 그리고 기본적으로 모든 법은 없음... 억울한 일이 있으면 즉석에서 임시 회의를 열어 참여 가능한 사람만 참여해 잘잘못을 가리는거임
그리고 모든 생산물은 전국에 균등하게 배분하고 특정 공동체에 일정한 역할을 부여하는 거임 예를 들어 식량생산이나 복잡한 기계의 부품 생산, 조립... 이런거나
근데 현실적으로 외국과 단절될순 없으니까 무역을 담당하는 공동체도 있고 외교적인 결정이나 국가 전체의 결정은 정기 전국 회의에서 결정함
전세계가 저 짓거리에 동조하지 않는 이상 노리기 좋은 먹잇감일테니 국방 또한 특정 공동체에서 관리하고 모병한 사람들을 훈련하고 전쟁을 수행하는거임...
어떠나... 중학생때 맨날 민주주의 공산주의 얘기만 들으니까 완전히 새로운 제 3의 길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상상했던건데 ㅎ
공상적 사회주의
'국방'
아나키즘이라기보단 사회민주적 공동체주의같아보이는데. - dc App
직접민주주의
아테네 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