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사상이건간에 결국엔 그 끝은 원시로의 회귀냐 트랜스휴머니즘이냐 딱 이 두 가지로 귀결된다고 보거든요 인간의 껍데기를 초월할지 본능으로 되돌아갈지 앞에선 현대 인간문명을 위한 이념이 의미가 없죠 물론 사람은 언젠간 죽는다고 당장 죽을 수는 없는 것처럼 그 중간 단계를 좀 더 편하게 보내기 위해선 이념이라는 도구가 중요하긴 하지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의외로 사회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이 논의에 대한 의견이 굉장히 갈리는걸 보니 흥미롭습니다
이념이라는 개념이 후지다고 봄
그럼 어떤 개념이 선진적인가요?
인간의 껍데기를 집어던져야 할까 말까 이 시점이 언젠가 오긴 할 거 같긴 함
집어던지길 거부하는 사람들은 중간을 찾으려 애쓰다가 결국 문명 자체를 거부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딜레마 없는 가장 단순무식한 해결법이니까요